‘물어보살’ 새엄마·큰딸 갈등 작성일 0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vq0gfzdW"> <div contents-hash="901dbbb5f3276052b9f4730176941f5be116b97189bef3db622df4c325297b94" dmcf-pid="3OeOEuTsMy"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77b2191437e877f19697c529f4689b5a3d2bc82bc465da631f87c94481d6ad" dmcf-pid="0IdID7yO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어보살’ 새엄마·큰딸 갈등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bntnews/20260106065124320tunl.jpg" data-org-width="680" dmcf-mid="t9Y97APK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bntnews/20260106065124320tu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어보살’ 새엄마·큰딸 갈등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3a539735c584e7a9e1bc30f5797febce39c3fecb02501d4dea682257f5cfa6" dmcf-pid="pCJCwzWIev" dmcf-ptype="general"> <br>1월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6회에는 재혼 가정에서 아내와 큰딸 사이의 갈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연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41cdfdf1961ea56e127d51848e6193e45888528899bdab985e8ecd401e29b52b" dmcf-pid="UhihrqYCnS"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30살에 전처와 결혼해 10년간 생활했지만, 건설직에 종사하며 집에 자주 들어가지 못해 전처가 독박 육아를 떠안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란 뒤 집 근처에서 일하게 됐지만 결국 이혼에 이르렀고, 두 딸은 사연자가 키우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c5c551fbe19a8fae0f28c5fe3f51186c2761fbab04849e0200fffa20d64591" dmcf-pid="ulnlmBGhLl"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혼 후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었다. 하원 시간에 아이들을 챙길 수 없었던 사연자는 당시 둘째 딸 친구 엄마였던 현재의 아내에게 도움을 부탁했고, 그녀는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밥까지 챙겨주며 적극적으로 도왔다. 아이들 역시 그 집에 가면 집에 오기 싫어할 정도로 잘 따랐다고. 그렇게 정이 들어 두 사람은 1년 가량 교제 후 재혼하게 되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60da5f36b2f7579f624798c53d2447b55601117df6b5144b0356de5b7e21c5c4" dmcf-pid="7SLSsbHlLh" dmcf-ptype="general">재혼 초기에는 사연자의 두 딸과 아내, 네 식구가 함께 살았지만, 아내가 사연자의 딸들을 돌보면서 자신의 딸이 눈에 밟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결국 전 남편과의 협의 끝에 아내의 딸을 데려와 함께 살게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 아내의 딸에게 사연자의 두 딸이 텃세를 부렸던 것. 이를 계기로 아내는 큰딸을 대하는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고, 그 갈등은 시간이 지나며 더욱 깊어졌다.</p> <p contents-hash="359917ffa35dbf01e88f4ed0bdb643f64a0715e2f2a54b7c1d75e76f8e666ae8" dmcf-pid="zvovOKXSMC"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큰딸이 중학생이 되면서 학교에서 문제 행동에 대한 연락이 잦았고, 아내의 잔소리와 훈계에도 현재 고등학생이 된 큰딸은 여전히 잘 따르지 않는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91e73c7bf2faac2c7e48bd2e0bd135f492b76a249c635873c72961f7edfa212" dmcf-pid="qTgTI9ZviI"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이건 누구 한 명의 잘못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정의 시스템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짚었다. 이어 “아내는 좋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웠지만, 과거에 자신의 딸이 상처받았다고 느낀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큰딸에게 조금 박하게 대할 수 있다”며 인간적인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90e47d64410cbddacb851d658d89fa79347281176f034ca4bb60c1d456458a" dmcf-pid="ByayC25TeO" dmcf-ptype="general">또한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건 아내에게 훨씬 더 잘해주는 것”이라며 “8년 동안 네 아이 둘을 키워준 사람이다. 네가 아내를 진심으로 챙기고 표현하면 그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이어진다”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부부간의 대화가 중요하다”며 아내와의 충분한 소통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5bf68b0c987afe678b605cc8b50ba8c670b625d47d91b9361f5948be3f29cd" dmcf-pid="bWNWhV1yds"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은 큰딸에게 “새엄마에게 불만과 서운함이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사연자 역시 카메라를 향해 아이들에게 서로 존중하며 잘 지내자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83b4374a62d3fb3c4982a57761b2a1e1eb8841edd2c1b2e0fb160cac4524099" dmcf-pid="KYjYlftWnm" dmcf-ptype="general">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고,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9e53fade6227c3bdbd7af13083f533f81a520e1515521d066f36e70f407d3119" dmcf-pid="9GAGS4FYRr" dmcf-ptype="general">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c177fa9fea129aa11bfa8efa9ea0b82984b2281a283a99455b9661c052492f49" dmcf-pid="2HcHv83GLw" dmcf-ptype="general">서정민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구' 조용필→'상주' 이정재·정우성..故 안성기 마지막 길 배웅 [종합] 01-06 다음 박나래, '차량 내 성적행위' 직장 내 괴롭힘 가능성 ↑ "행위 유무가 쟁점" [엑's 이슈]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