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올해 첫 대회서 일본 간판 하리모토와 격돌 작성일 01-06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챔피언스 도하 단식 32강서 한일 에이스 대결…최근 3연패 부진<br>주천희·김나영·이은혜·장우진·안재현·오준성도 출전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001700007_08_i_P4_2026010607201609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한일 에이스 대결을 벌이게 됐다.<br><br> 신유빈은 5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조 추첨 결과,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게 됐다.<br><br>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됐다. 상금은 총 50만달러(약 7억2천만원)가 걸려 있다.<br><br>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6위 하리모토와 대결에서 부진을 겪었다.<br><br> 신유빈은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2로 꺾은 적이 있다.<br><br> 하지만 작년 WTT 시리즈에선 3월 첸나이 4강에서 0-3으로 졌다.<br><br> 이어 8월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 2-3 패배에 이어 11월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에서도 2-4로 패했다.<br><br> 신유빈으로선 2026년 새해 첫 대결에서 3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것이다.<br><br> 작년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했던 만큼 신유빈이 이번 챔피언스 도하 단식에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001700007_09_i_P4_20260106072016097.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쑨잉사가 파이널스 홍콩 때 발목을 다쳐 8주 진단을 받아 결장한 가운데 파이널스 홍콩 단식 챔피언인 세계 2위 왕만위를 비롯해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가 모두 출전했다.<br><br> 우리나라 선수로는 신유빈을 비롯해 16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1위 이은혜(대한항공)가 초청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001700007_06_i_P4_20260106072016100.jpg" alt="" /><em class="img_desc"> WTT 파이널스 홍콩에 나선 주천희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작년 파이널스 홍콩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던 주천희는 세계 32위 류양지(호주)와 32강 대결을 벌인다.<br><br> 한국 남자 '맏형'에서 17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친정팀 삼성생명의 여자팀 코치로 변신한 이상수 코치가 주천희의 벤치에 앉는다. <br><br> 남자 단식에는 한국의 간판인 세계 18위 장우진(세아)과 15위 안재현, 23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이 참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001700007_10_i_P4_2026010607201610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 경기에 나선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은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과 16강 진출을 다투고, 안재현은 40위 주치하오(중국), 오준성은 10위 당치우(독일)와 각각 32강 대결을 벌인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 귀에 도청장치?” 소니·마샬 등 유명 음향 기기 ‘보안 비상’ 01-06 다음 37세 아나운서→라운드 걸 도전, 화제의 다리찢기 독특한 경력 日 대환호 "몸이 진짜 유연해"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