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故안성기, 바뀐 전화번호까지 저장해줬던 훌륭한 어른…평안하시길" 작성일 0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s4wzWI5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232fdbcd8c0e02a1d18d44bcb8ca57f22d2f7bea14d3823aea39523c2eeca" dmcf-pid="fLO8rqYC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경민 故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xportsnews/20260106072214921pfxg.jpg" data-org-width="550" dmcf-mid="9dMXPlae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xportsnews/20260106072214921pf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경민 故안성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f171ade22db39f3ce4478cd5467b7831e267b9554755ab53b0ae281ac01f2" dmcf-pid="4oI6mBGht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홍경민이 배우 故안성기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dcb0df40589cce3a086f238dd6e7672b9a014d61774e2543d64688c1b61fc2dc" dmcf-pid="8gCPsbHlY2" dmcf-ptype="general">5일 홍경민은 "안성기 선배님의 영화 중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라디오 스타'였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2d333dc9728c80af45f9b504ddbb0f3fe99047ff670295c0823b0b2e21b57ff" dmcf-pid="6ahQOKXSX9" dmcf-ptype="general">이어 "가수와 매니져의 현실을 너무나도 잘 그려낸 명작. 보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그 중에도 단연 잊지 못 할 엔딩신. 쏟아지는 빗속에서 우산을 들어 가수를 받쳐주며 본인은 비를 맞고 있던 이 장면. 끝까지 자신보다 가수를 위해주던 저 모습이 선배님의 인성 같았고 충분히 영화계를 위해 그래왔던 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3dfc485f880cdfce359ee6fff0e0009632a75985b7f1b2e3f4b72c40a9bd79" dmcf-pid="PNlxI9ZvZK" dmcf-ptype="general">홍경민은 "오늘 늦게 소식을 접하고 아드님이 보낸 부고를 받았다. 아마도 고인의 휴대폰에 저장된 동료 연예인 분들에게 연락을 돌린 것이리라. 그러면서 문득 스치는 생각에 한대 맞은 듯 깜짝 놀랐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4a13012631a79705525de079f5d6fb0136b79f3bd71769c68e4e645a7a43ba6b" dmcf-pid="QjSMC25THb"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아주 오래 전 어느 행사장에서 선배님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안부 연락을 한 두 번 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후 한참을 연락 드린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 사이 내 번호는 바뀌었다. 그리 가깝지도 않았고 오래도록 연락도 드리지 못했던 한참 어린 후배의 번호가 바뀌었다는 무의미한 단체문자에도 친히 바뀐 번호를 저장해 주셨었나보다. 거장에게 귀찮은 일이 될까봐 차마 먼저 연락드리며 가까워지려는 엄두조차 못 냈던게 조금 후회된다"고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2b17bd7a9a0ff8ed70e81b426dd9ff474f6755085a294ce15a28f287b70be" dmcf-pid="xAvRhV1y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경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xportsnews/20260106072216194uida.jpg" data-org-width="550" dmcf-mid="2H7rpa4q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xportsnews/20260106072216194ui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경민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a1b051e7f33291b0523ecffd67045988daf9cb399bb24825b84147aaec423e" dmcf-pid="yGqsuj6bYq" dmcf-ptype="general">또 "어릴 때 그런 말을 들은 적 있다. 신호 위반 한 번 안 하고도 약속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해 있는건 안성기 였다고. 훌륭한 어른이 영화계에 계셨으니 한국 영화가 발전 안 할 수가 없었겠다. 진심으로 평안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7b01fcf5b5f17479927bc4355c043c2657bb5822acffe80ba928d62098d7deb" dmcf-pid="WHBO7APKZz" dmcf-ptype="general">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p> <p contents-hash="2a82c615e0f3f9b1cd3302722feff324203d41cc792b9080d87881747858779d" dmcf-pid="YXbIzcQ9H7"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6e43fba41ca0df093029128432d39bc1980a918abf1faa36e8a39efe2fd3ccd9" dmcf-pid="GZKCqkx2Zu"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사진공동취재단, 홍경민</p> <p contents-hash="e10da1df9c8e532da6d75bb688eda31752f48d3be96cd14689012ca234816ccf" dmcf-pid="H59hBEMVZU"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재 재즈 색소포니스트 이수정 사망···향년 27세 01-06 다음 하주석·김연정, 5년 비밀연애…"눈치 빠른 노시환에 들켜"(조선의 사랑꾼)[텔리뷰]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