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새해 시작부터 ‘한일 에이스 맞대결’…올해 첫 WTT 대회 단식 1회전서 日 하리모토와 ‘맞짱’ 작성일 01-0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89883_001_20260106074616700.pn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신화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89883_002_20260106074616763.jpg" alt="" /><em class="img_desc">하리모토 미와.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새해부터 탁구 빅매치가 성사됐다.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일본 최강 하리모토 미와와 ‘한일 에이스 대결’을 벌이게 됐다.<br><br>신유빈은 5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조 추첨 결과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와 맞붙게 됐다.<br><br>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됐다.<br><br>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6위 하리모토와 대결에서 고전했다.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2로 꺾은 적이 있지만, 지난해 3월 첸나이 4강에서 0-3으로 패했고 8월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 2-3 패배에 이어 11월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에서도 2-4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89883_003_20260106074616874.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신유빈은 2026년 새해 첫 대결부터 맞닥뜨린 하리모토와 맞대결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했던 신유빈이 이번 챔피언스 도하 단식에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쑨잉사가 파이널스 홍콩 때 발목을 다쳐 8주 진단을 받아 결장한 가운데 파이널스 홍콩 단식 챔피언인 세계 2위 왕만위를 비롯해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가 모두 출전했다.<br><br>한국 선수로는 신유빈을 비롯해 16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1위 이은혜(대한항공)가 초청받았다. 작년 파이널스 홍콩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던 주천희는 세계 32위 류양지(호주)와 32강 대결을 벌인다. 한국 남자 ‘맏형’에서 17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친정팀 삼성생명의 여자팀 코치로 변신한 이상수 코치가 주천희의 벤치에 앉는다.<br><br>남자 단식에는 한국의 간판인 세계 18위 장우진(세아)과 15위 안재현, 23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이 참가한다. 장우진은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과 16강 진출을 다투고, 안재현은 40위 주치하오(중국), 오준성은 10위 당치우(독일)와 각각 32강 대결을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6/0001089883_004_2026010607461692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탁구대표팀 장우진.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얼굴 부위에 동그란 OLED 디스플레이 단 로봇 조교...삼성디스플레이, OLED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 공개 01-06 다음 ‘말자쇼’ 정규 편성 확정…김영희 ‘말자 할매’ 매운맛 조언 통했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