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올해 첫 대회서 일본 간판 하리모토와 대결 작성일 01-0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6/0001321884_001_2026010608030974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시리즈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한일 에이스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br> <br> 신유빈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조 추첨 결과,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게 됐습니다.<br> <br> 현지 시간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됐습니다.<br> <br> 상금은 총 50만 달러(약 7억 2천만 원)가 걸려 있습니다.<br> <br> 세계 랭킹 12위인 신유빈은 6위 하리모토를 상대로 최근 상대 전적은 좋지 않았습니다.<br> <br> 신유빈은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대 2로 꺾은 적이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지난해 WTT 시리즈에선 3월 첸나이 준결승에서 3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이어 8월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 3대 2 패배에 이어, 11월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에서도 4대 2로 졌습니다.<br> <br> 신유빈으로서는 2026년 새해 첫 대결에서 3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것입니다.<br> <br>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 임종훈과 혼합 복식 우승을 합작했던 만큼 신유빈이 이번 챔피언스 도하 단식에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쑨잉사가 파이널스 홍콩 때 발목을 다쳐 8주 진단을 받아 결장한 가운데 파이널스 홍콩 단식 챔피언인 세계 2위 왕만위를 비롯해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가 모두 출전했습니다.<br> <br> 우리나라 선수로는 신유빈을 비롯해 16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1위 이은혜(대한항공)가 초청받았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반전에만 3점포 10방…프로농구 소노 5연승 01-06 다음 양현준 소속팀 셀틱, 8경기 만에 낭시 감독 경질…2승 6패 '부진'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