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영국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 작성일 01-0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022800007_01_i_P4_20260106081612005.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2연승을 거둔 한국 U-20 남자 아이스하키<br>[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영국을 꺾고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br><br> 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2차전에서 영국을 4-0으로 제압했다.<br><br> 전날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던 한국은 2경기 연속 완승하며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br><br> 한국은 경기 시작 1분 58초 만에 터진 김관유(고려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 이어 1피리어드 12분 53초에는 임성규(연세대)가 추가 골을 넣어 2-0으로 앞서갔다.<br><br> 2피리어드에서는 김도현(고려대)의 활약이 빛났다.<br><br> 김도현은 2피리어드 5분 7초 파워플레이(상대 반칙으로 인한 수적 우위) 기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점수 차를 벌렸고, 3피리어드 3분 13초에 쐐기 골을 터뜨려 멀티 골을 완성했다.<br><br> 한국은 유효 슈팅(SOG) 숫자에서 37-28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br><br> 골리 박상우(연세대)는 영국의 유효 슈팅 28개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무실점(셧아웃) 승리를 지켰다.<br><br>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박상우는 "동료들이 수비에서 헌신해 줘서 한 골도 먹지 않았다"며 "남은 경기도 모두 승리해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2029 동계 아시안게임 주축 세대로 꼽히는 U-20 대표팀은 오는 7일 중국을 상대로 대회 3연승에 도전한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외인 맹활약’ 하나카드, NH농협카드 꺾고 팀리그 종합 1위 사수 01-06 다음 김동현,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 10억 행방 솔직 고백 (라디오스타)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