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독자 AI 中 큐원 논란에 “100% 자체 기술에 외부 인코더 채택” 작성일 01-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azUN8B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b74bc83383db5d1c4d48b3a28d76f95ad008ecf02ba14af489914986827394" dmcf-pid="BgNquj6b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2월 30일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 현장 네이버클라우드 부스.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etimesi/20260106081206406ptll.png" data-org-width="700" dmcf-mid="zB9SC25T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etimesi/20260106081206406ptl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 현장 네이버클라우드 부스.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235b8d2f2519e4b53451f9f4fe48949804cb4df4e6fa9ae2c368248117dcc6" dmcf-pid="bajB7APKIE"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공개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은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프롬 스크래치라고 일축했다. 중국 알리바바 AI 모델 '큐원 2.5'를 활용했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c703b74c865d9e2f0ac94f62a4dc0afae7010fa0217bd1f2ded2b1ba0ff8a2f" dmcf-pid="KNAbzcQ9mk"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입력된 정보를 해석하고 추론하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영역으로 인간으로 치면 사고와 정체성을 담당하는 '두뇌'에 해당한다”며 “핵심 엔진을 프롬 스크래치 단계부터 100% 자체 기술로 개발했고 한국어와 한국 사회의 복잡한 맥락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해왔다”고 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74c46f3e24eec83f80c41db5b6f7b1434fcdbfa9a5ba2d0714766c2a46fe7d4" dmcf-pid="9BKlI9ZvEc" dmcf-ptype="general">단,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 호환성과 전체 시스템의 효율적 최적화를 고려해 검증된 외부 인코더를 전략적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자립도가 부족해서가 아닌 이미 표준화된 고성능 모듈을 활용, 전체 모델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엔지니어링 판단이라는 게 네이버 측 주장이다.</p> <p contents-hash="6f346a9f8a3f24657ff5459ecf3b5487ed9c9eea2703b8043ae834b208a170d7" dmcf-pid="2b9SC25TOA" dmcf-ptype="general">옴니모달 모델 개발 과정에서 중국 알리바바 큐원 2.5의 비전·오디오 인코더를 활용했다는 의미다. 인코더는 입력된 문장을 문맥으로 변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연어 처리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는 모델 개발 핵심 요소다.</p> <p contents-hash="3ee5cbf0de0d060a44b8dc98329806cee3dac8f3035ca09f8ffb2fb0a7a79f06" dmcf-pid="VK2vhV1ymj" dmcf-ptype="general">큐원 비전 인코더는 시각 정보를 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하는 시신경 역할을 맡은 것으로, AI의 핵심인 두뇌 역할을 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자체 기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네이버가 'VU클립' 등 독자적 비전 기술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c4bcec05020ef489ac19943c5ed11f9f34b54356ddf7963e5a3047628e90fd52" dmcf-pid="f9VTlftWwN"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외부 인코더를 채택하는 것은 글로벌 AI업계에서도 시스템 확장성을 위한 보편적인 설계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알리바바 큐원2-오디오는 오픈AI 음성인식 기술 '위스퍼'를, 큐원3-옴니는 구글의 이미지 인식 기술 'SigLIP2'를 기반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23568d0f19d7127fd252f9b772f38a2f96ab9779cf3729d86080fdcc508d03" dmcf-pid="42fyS4FYIa" dmcf-ptype="general">또 이번 모델의 핵심 기여는 단순 부품 조립이 아닌 통합 아키텍처의 완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텍스트, 음성, 이미지를 하나의 유기적 구조 안에서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하도록 설계하는 게 멀티모달 AI의 가장 본질적이고 어려운 과제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92079930e4347cb3984a4b41b80a3da688ac280d7503fe48ab84b3825ea9852" dmcf-pid="8V4Wv83GDg"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이러한 기술 선택 사항과 라이선스 정보를 허깅페이스와 테크리포트를 통해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의 모든 과정에서 투명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8185a6f289169d1737847990ffd5fe5e5db4f99fc4815823c977f5a23569d2" dmcf-pid="6f8YT60HDo" dmcf-ptype="general">이러한 해명에도 업계·학계 일각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이번 논란 본질은 전략적 인코더 활용이 아닌 가중치(웨이트)에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네이버클라우드가 큐원 2.5 가중치를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AI 모델을 프롬 스크래치로 개발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5a6da866c84d0d632c7539c7dad30ff1ace42e4e4d97068026847630b0ed87a" dmcf-pid="P46GyPpXmL"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이언, 제작진에 구타 당했다 "부모님도 온 날에…왜 맞아야 하나" 01-06 다음 초고속 AI·양자통신 핵심 ‘나노 레이저’…3D 프린팅으로 찍어낸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