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AI 시대 가장 효과적인 디스플레이는 OLED” 작성일 01-0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봇용도 발맞춰 나갈 것<br>차량, 대형 OLED도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iSg1Oc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875067845968f63dee4efc49b816262ae2df579705a82d65ce9ffd909212e" dmcf-pid="FanvatIk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chosun/20260106083305773wyxw.jpg" data-org-width="5000" dmcf-mid="qOfJqkx2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chosun/20260106083305773wy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eeb34bcdceacd241312345f3d1d88b91288e1a172b3d4951a740f7d273c17d" dmcf-pid="3NLTNFCE5x" dmcf-ptype="general">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나 “AI(인공지능) 시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가장 효과적인 디스플레이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99cecddaa3d6390cf7092028c0dda0d99308fdfbe82fe2fab97559608820dc8" dmcf-pid="0EjHEuTsHQ"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OLED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색 표현력과 응답 속도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의도하는 대로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기술”이라며 “이번 CES 전시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OLED 기술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AI 로봇과 관련된 질문에는 “로봇이 발전하는 과정에 맞춰 LG디스플레이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발맞춰 나아갈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30bf6ae92c1a37c8108439540077738d20065673f81162edb9775fcf7055116" dmcf-pid="pDAXD7yOtP"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는 기술을 토대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1등 기술을 확보하고 한 차원 더 높은 원가 절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d3687b422647b40a51b751b04242e4d729af964c2318ad6baac4de9b63180c3" dmcf-pid="UwcZwzWIY6"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된 LG디스플레이 부스 투어에서 자동차와 대형 OLED와 관련된 첨단 기술들이 한자리에 전시됐다. 33인치 슬라이더블 OLED는 운전자의 상황에 맞게 화면 크기를 최대 33인치까지 확장할 수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다. 주행 모드에서는 가로로 긴 화면으로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하다가, 정차 또는 자율 주행 모드에서는 화면이 위로 올라가며 33인치 대화면으로 변한다. 보는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SDV(Smart Dual View) 제품도 전시됐다. 중앙 디스플레이 하나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터치하며 조작하는 동안 조수석 동승자는 같은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등 다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CES 2026 혁신상에 선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d936b957458e11e33fcdefb7e08ab9ea9e4a154d89e74c89150d987483a88b" dmcf-pid="urk5rqYC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디스플레이 33인치 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chosun/20260106083307158wm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bxpa4q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chosun/20260106083307158wm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디스플레이 33인치 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69d2fca18685045ec20d0e5b605cb090006bc3e8bdb3a932d5a5406cc2d947" dmcf-pid="7mE1mBGh54" dmcf-ptype="general">별도로 마련된 LG디스플레이 OLED 대형 부스에서도 OLED 혁신 기술들이 전시됐다. LG디스플레이의 ‘프라이머리 RGB(적·녹·청) 탠덤’ 기술이 적용된 83인치 초대형 OLED TV는 4500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 밝기)의 최대 휘도(밝기)와 세계 최저 0.3% 반사율을 가진다. 프라이머리 RGB 탠덤은 두 개의 청색 소자층과 각각 독립된 적색, 녹색 소자층을 더해 총 4개 층으로 광원을 구성하는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기술이다. 실제 이날 OLED TV와 차세대 LCD(액정표시장치)로 꼽히는 ‘미니 RGB’ TV를 비교하는 시연도 진행됐다. OLED TV는 미니 RGB와 비교해 본연의 색을 뚜렷이 표현하고, 색의 왜곡이 없었다. 또한 OLED는 응답 속도가 빨라, 화면 속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문자도 깨지지 않고 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볼륨존(중간 소비 계층) 모델인 EX 제품에도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OLED TV 대중화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처음으로 SE(Special Edition) 모델을 공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 방중 동행한 '크래프톤'…K-게임 中 성장세 물꼬 트나? 01-06 다음 하나카드, NH농협카드 4-1 완파…PBA 팀리그 1위 수성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