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故 안성기, 결혼 축하하며 국수 말아 주셔” 작성일 0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OrVsiP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6f8cfc8e9972fff6568e193b2ab3b8bf87f69b0f0480908d2a279f0ed854e" dmcf-pid="VKImfOnQ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다, 고 안성기.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tartoday/20260106084508526wifn.jpg" data-org-width="700" dmcf-mid="9xYTeWkL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tartoday/20260106084508526wi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다, 고 안성기.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9642d1497792e1c0128cabc15fdccccd8c59c726b13d6675dce5317d182a21" dmcf-pid="f9Cs4ILxti" dmcf-ptype="general"> 가수 바다가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div> <p contents-hash="76ff1a3fe0733721b9ec4756fb40c7ae3abdb9050e9a136ffa6bb766dd126b11" dmcf-pid="42hO8CoMtJ" dmcf-ptype="general">바다는 6일 인스타그램에 “성당에서 그것도 아주 멀리에서 목례만 몇번 드렸었다”는 글과 함께 故 안성기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101035fc0fef77da21050c667105c7408c8763586ffb5336146d85126bed4a6" dmcf-pid="8VlI6hgRtd" dmcf-ptype="general">그는 “조용히 미사 드리시는 선배님 불편하실까 봐 서둘러 떠나는 제 모습 보시고 ‘자주보네, 바쁠 텐데 열심히 다니네 보기 좋아,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 하며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어 주셨던 선배님”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3378f809c3ce9bdaeaee3eb3af2b641cf1ec63aa40811316114ea76e44127e" dmcf-pid="6fSCPlae5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늘 존경해 왔던 선배님과 함께 미사 드릴 때마다 마음 따뜻하고 너무 행복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42c17f77a7cd3a2a374b7494ba92e6d269aadb208d5e645b3fd5252dd941c994" dmcf-pid="P4vhQSNdHR" dmcf-ptype="general">또 바다는 “결혼 축하해 주시며 댁으로 초대해 주셔서 저와 신랑에게 따끈한 국수를 말아 한 그릇씩 떠 주시며 시처럼 아름다운 덕담을 한 아름 안겨 주셨다”며 “아드님과 낚시터에 앉아서 조용히 찌를 넣어 놓으시고, 고기가 안 와도 좋다시며 고요한 햇살을 만져 보시던, ‘바다야 난 이 평화로운 고요함을 너무 좋아해’ 하시고는 제가 드린 봉지 커피 한잔에 소란스러운 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따뜻한 우리 선배님”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c810ccdc2778e7de11a25dbd2eaaad72e9f4da6fbcd7196b39f20279abdc3e3" dmcf-pid="Q8TlxvjJY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배님의 인자하신 미소를 가까이서 오래 뵐 수 있었던 감사한 나날들이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려 하셨던 선배님의 깊고 아련한 뜻을 헤아려 먼 길을 돌아갈 때도 겸손하게 깨어 살겠다.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주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안성기 선배님”이라며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91f57038aea514164cb7648d58b9e0043f2bd889db1ec1d86bf92348c67621d3" dmcf-pid="x6ySMTAi1x" dmcf-ptype="general">바다는 故 안성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故 안성기 특유의 인자한 미소가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5159d4d3509251d4a40a1c43a98bcf62021fe12bbf22dc91b0011926c6a57c7" dmcf-pid="yvMPYxu5XQ" dmcf-ptype="general">‘국민 배우’ 안성기는 지난 5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엿새만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08d0751e0e72d41ce302aa015929f74a463c971b7a0b8a33b05e9804896cfffa" dmcf-pid="WTRQGM711P"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p> <p contents-hash="fa78b68bf9a4c9f22ad62760ec8320e76d928588692ee067e687d90ccecc7ce8" dmcf-pid="YyexHRztZ6" dmcf-ptype="general">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p> <p contents-hash="f111e98e777e233f1d2679d3fc6e6e33ff9d988998f165865526e9082090c680" dmcf-pid="GWdMXeqF58" dmcf-ptype="general">고 안성기를 기리는 시민 추모 공간은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되며, 8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HYJRZdB314"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승리' 하나카드, NH농협카드 꺾고 PBA 팀리그 1위 수성 01-06 다음 안성훈,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문경 아름다움·가치 알릴 것”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