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애들레이드 테니스 대회 기권…"호주오픈에 집중" 작성일 01-06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그랜드슬램 역대 최다 25회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6/0008697690_001_20260106085535569.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가 호주오픈에 집중하기 위해 애들레이드 대회에 불참한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그랜드슬램 25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호주오픈 전초전 격인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불참한다.<br><br>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아직 경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애들레이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br><br>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매년 1월 초 호주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다. 호주오픈에 나서는 선수들이 실전 감각과 컨디션 점검을 위해 출전하기도 한다.<br><br>그러나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건너뛰기로 했다.<br><br>그는 "안타깝게도 다음 주 애들레이드 대회에 출전할 만큼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면서 "2년 전 우승했던 좋은 추억이 있어서, 고향에서 경기하는 기분으로 참가하길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br><br>이어 "지금은 호주오픈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곧 멜버른에 도착해 호주의 모든 테니스 팬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남자 단식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기록(24회)을 보유한 조코비치는 지난해 11월 아테네 대회 이후 두 달 동안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복귀 무대인 호주오픈은 조코비치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메이저 대회다.<br><br>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통산 10번 우승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2023년 우승 이후 최근 2년 연속 모두 준결승에서 탈락했다.<br><br>조코비치가 호주오픈에서 왕좌를 탈환하면,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인 메이저대회 25회 우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운다. <br><br>호주오픈은 오는 18일 시작된다. 관련자료 이전 '스롱-사파타 싹쓸이' 우리금융, '3연승' 하이원리조트 제치고 1위 등극... 5R 우승 경쟁 점입가경 [PBA 팀리그] 01-06 다음 '김가영 승리' 하나카드, NH농협카드 꺾고 PBA 팀리그 1위 수성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