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로보틱스에도 챗GPT 같은 도약의 순간 온다" 작성일 01-0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실 이해·추론·행동하는 피지컬 AI 도약”<br>보스턴다이내믹스·LG전자 등과 차세대 로봇 공개<br>로봇 학습·검증용 오픈 모델·플랫폼 전면 개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RyfOnQTn"> <p contents-hash="8986693f39001d79cb3e35383ea43906fc771cbe97b7217785c307845b6baafb" dmcf-pid="yqYxC25TT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엔비디아가 로보틱스를 차세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축으로 지목했다.</p> <p contents-hash="d72832592056fbc02a88d701a67e391cc8bbbb53d98dc49470b6157cefbf1b1b" dmcf-pid="WBGMhV1yWJ"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특별 연설을 통해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의 순간이 도래하고 있다”며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186237a2083997fc073b1aac1af4dd78c3929837c8686c1011e9351942cfd" dmcf-pid="YbHRlftW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news24/20260106092503610pzla.jpg" data-org-width="580" dmcf-mid="UVxlKwe4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news24/20260106092503610pz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2dc2d021fdced6dad7e0d1d25a58519e1b74c65e703e60d67b7a82f361694c" dmcf-pid="GKXeS4FYSe" dmcf-ptype="general">황 CEO는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행동을 계획하는 AI 모델의 도약이 완전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것이 바로 피지컬 AI”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d0a64525cd21d33ef370ade94685f06a707ccccdb71fab0709fde0372ebd95" dmcf-pid="H9Zdv83GCR" dmcf-ptype="general">그는 “로봇과 자율형 머신은 앞으로 가장 중요한 AI 응용 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59d97a1c63b99ab39d78ef55f919d43d07fe27a151e042cd83c277e1bc9c0e" dmcf-pid="X25JT60HSM"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로봇 학습과 추론에 쓰이는 오픈 AI 모델과 개발 플랫폼을 대거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572575bdd2d72bac97f8a2b04948dd37811b79812f5dcf9270e6aeb2cd00075" dmcf-pid="ZXrqNFCESx" dmcf-ptype="general">로봇을 하나의 작업만 수행하는 기계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전문가형 범용 로봇’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c79ecf61d54ea348e03adf8b0badc5e1b15a636b2a3a95d51a0102002bb58f0" dmcf-pid="5ZmBj3hDCQ" dmcf-ptype="general">핵심 모델인 ‘코스모스(Cosmos)’는 로봇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학습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제 데이터를 모두 모으지 않아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게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1fa13254346c5c0e65c8ed7a1c7758fa8de9708fe553dce75d73adb91737e3a" dmcf-pid="15sbA0lwvP"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전용 모델 ‘GR00T’는 로봇이 주변 맥락을 이해하고 전신을 자연스럽게 제어하도록 설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bbd948a19da2ebf5e23390e89d1a542dd291c1dfd0297b7b00d3b9371fef45" dmcf-pid="t1OKcpSr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와 협업하고 있는 로봇들. [사진=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news24/20260106092504940xbxi.jpg" data-org-width="580" dmcf-mid="PctJT60H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news24/20260106092504940xb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와 협업하고 있는 로봇들. [사진=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fd3bd39c5fab26379b6b8cd5d730e4eb9e83aa0e855c7fa62355b5db9a7fc6" dmcf-pid="FtI9kUvmW8" dmcf-ptype="general">황 CEO는 “우리는 로봇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며 “로봇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92f1d2458df4372c44bd42fa7f0d62dcef5e48077edc3d4c017ff885cc3d6c" dmcf-pid="3FC2EuTsy4"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로봇 성능을 대규모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도 함께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a76a84a32fd655a7580dcc6d4dc000f8b91c79f69698e280242ec9b977ad8f6" dmcf-pid="03hVD7yOSf" dmcf-ptype="general">연구 단계부터 실제 현장 투입 전까지의 검증 과정을 표준화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20d258eaff6b27f225c34ef03cff1ac381c361c488431617849a4fa9da23ab91" dmcf-pid="p0lfwzWICV"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의 협력 성과도 공개됐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캐터필러, 프랑카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LG전자, 뉴라 로보틱스 등이 엔비디아 로보틱스 스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로봇을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c4fd09a24306f5a4328f18c94556fad8de7e97e906af552d4065a6701c486b" dmcf-pid="UpS4rqYC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와 협업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프로토타입. [사진=박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news24/20260106092506476ohxh.gif" data-org-width="654" dmcf-mid="Qkxv2mJ6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news24/20260106092506476ohxh.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와 협업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프로토타입. [사진=박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7e3dedbb634509a0066c5307e80f99b48a681457efc0a9d84f7fa4e51690e" dmcf-pid="uUv8mBGhl9"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로봇용 AI 컴퓨터 ‘젯슨(Jetson)’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로 공개된 젯슨 T4000 모듈은 이전 세대 대비 AI 연산 성능을 4배 끌어올리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배터리와 전력 제약이 큰 로봇과 자율 장비를 겨냥한 제품이다.</p> <p contents-hash="0539270ca51853e71401f2ddc6ee4d244fcf57fd2d9040dad402d29eb01f572e" dmcf-pid="7cQS9rd8yK" dmcf-ptype="general">황 CEO는 “모든 로봇은 결국 AI 컴퓨터가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는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풀스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 AI는 이제 개념이 아니라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address contents-hash="619f79a47b4bf72441bdee5f840474dabf50bf71128eb834112d06e923b3a6c9" dmcf-pid="zkxv2mJ6Tb"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그룹, 내부 AI 인재 교육·육성 플랫폼 외부 개방한다 01-06 다음 데뷔전 치른 경륜 30기 새내기,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