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올해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AI 에이전트' 투자 확대할 것” 작성일 01-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15BEMV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6c69c9dc656b3484c6abe6eb965c930a4db933270ac38c838ea4cf12b838c1" dmcf-pid="YoXH7APK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etimesi/20260106093459770zjhh.png" data-org-width="700" dmcf-mid="y515BEMV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etimesi/20260106093459770zj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c8517fa7b0ad889fb2fea932cbe2916bf1efd7566ca036f170f42302026a8c" dmcf-pid="GgZXzcQ9wP" dmcf-ptype="general">올해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AI 에이전트' 투자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AI 도입이 시범 단계를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3e7af144c19c409b0a363d2d33379440fb37374f384e7f4f66584c01969fa9f" dmcf-pid="Ha5Zqkx2E6"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내 기업 IT 투자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8d2daddb153459d5a31711bb0b89ac83eb97113a9c149b8aa2089966c7c4b2a" dmcf-pid="XN15BEMVr8"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 최고경영진(C-레벨), IT 담당 임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2e323363b08b41f5f5f65cbf8400f7b8affc19c9877542f91a3c49e211516e0" dmcf-pid="Zjt1bDRfs4" dmcf-ptype="general">전체 응답 기업의 74%는 올해 'AI 에이전트' 투자를 전년 대비 늘리겠다고 답했다. 이는 생성형 AI 투자 확대 응답(75%)과 맞먹는 수치다. AI 기술 트렌드가 텍스트 생성을 넘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583aa0cab027fa63bd76308f9383afd41d6c03ea9e1d429b87a801280714b14" dmcf-pid="5AFtKwe4If" dmcf-ptype="general">가장 주목할 점은 경영 환경 전망과 IT 투자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다. 올해 경영 환경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으로 내다본 기업군을 별도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이 각각 70%에 달했다. 기업들이 당장의 경기 위축보다 기술 혁신에 뒤처지는 것을 더 큰 위험으로 판단한 결과다.</p> <p contents-hash="5b686d5607a0e3c4fb30da30668ea3133b4ad5d96537270f81ceb717999bfaf9" dmcf-pid="1c3F9rd8sV" dmcf-ptype="general">AI 투자는 보안과 데이터 인프라 시장 성장도 견인한다. 생성형 AI 투자를 늘리는 기업의 67%는 보안 투자를, 63%는 데이터 투자를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 활용을 위해선 데이터 품질 확보와 보안 위협 대응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3211d03ac3a2cd2c241816c1dd90ae594b4ebc53abe396da39ff3c32d1d9b4f" dmcf-pid="tk032mJ6E2" dmcf-ptype="general">AI 투자와 맞물려 전체적인 IT 투자 심리도 회복세다. 올해 IT 투자 규모를 늘리겠다는 기업은 33%로 지난해 조사 대비 8%포인트(P) 상승했다. 투자를 유지하겠다는 응답(52%)을 합치면 기업 85%가 IT 예산을 지난해와 같게 유지하거나 증액한다.</p> <p contents-hash="70130be5d4cf3bf1c78ff2333f9cab02ea73cfc0521d636ab313dd8e1a9e7bef" dmcf-pid="FEp0VsiPO9" dmcf-ptype="general">산업별로는 금융권이 가장 적극적이다. 금융 기업의 47%가 IT 투자 규모를 늘리겠다고 답해 전체 산업 평균(33%)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에 유통·리테일 업계는 소비 심리 위축(57%)을, 제조 업계는 국제 정세 불확실성을 최대 리스크로 꼽으며 상대적으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3015f0edd2c9dfb8bbb222c1f354fcd7babdc75df8573a49714311d8284640f" dmcf-pid="3YP6o5sADK" dmcf-ptype="general">기업들이 꼽은 사업 수행 최대 장애 요소는 '시장 및 기술의 급격한 변화(47%)'였다. 이는 경제 성장 둔화(40%)나 원가 상승(35%)보다 높은 수치로,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대응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임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d9c7257facdcbcb0fd094d15bddace08005b747a4cc4ba2c92717e98d10d10bd" dmcf-pid="0GQPg1OcIb" dmcf-ptype="general">삼성SDS 관계자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투자는 기업 IT 투자 규모의 증감 여부와 관계없이 지속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며 “기업들이 AI를 통해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가속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b60417445d5cd9c0a5692c85b607e042234f0ef9e11f22bca63ba3c84cfae3" dmcf-pid="pHxQatIkrB"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 AX,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자격 정부공인 획득 01-06 다음 우리 은하의 ‘아기 별’ 32개…태양계는 어디에?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