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나믹스, CES 2026서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더게이트 CES] 작성일 01-0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보스턴다이나믹스와 구글 딥마인드, CES 2026서 전략적 AI 로봇 협력 발표<br>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생산 목표<br>현대차그룹, 2028년까지 연 3만 대 생산 체계 마련하고 로봇 서비스 본격화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6/0000075489_001_20260106094511168.jpg" alt="" /><em class="img_desc">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구글과 협업</em></span><br><br>[더게이트]<br><br><strong>보스턴다이나믹스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구글 딥마인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strong>이번 협력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보틱스 기술과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br>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분야의 선구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는 최근 수년간 대규모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 모델은 로봇이 형태나 크기와 관계없이 인지하고 추론하며 도구를 활용하고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br><br>양사는 최첨단 로봇과 로봇 AI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로보틱스 연구의 시대를 열고, 미래 산업의 대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연구를 통해 실질적 효용성이 높은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6/0000075489_002_20260106094511226.jpg" alt="" /><em class="img_desc">아틀라스 프로토타입</em></span><br><br>현대자동차그룹은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라는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 전략은 제조 환경에서 시작되는 인간과 로봇의 협력을 강조하며,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br><br><strong>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strong> 연구형 모델은 미래 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된 초기 모델로,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을 가지고 있다. 개발형 모델은 자율적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닌다.<br><br>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량 생산하여 산업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같은 생산 거점에 이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틀라스를 도입할 예정이다.<br><br>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AI 로보틱스의 역량 고도화, 양산 가속화, 서비스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피지컬 AI를 선도할 현대차그룹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br><br>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선도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지난해 1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로봇 혁신을 주도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제조 인프라, 공정 제어, 생산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현대모비스는 정밀 액추에이터 개발을 담당하며,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및 공급망 흐름 최적화에 나선다.<br><br><strong>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에 들어가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strong>이를 통해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One-stop RaaS(Robots-as-a-Service)'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br><br>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닌, 기술을 통해 인류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인류 발전을 위해 인간과 로봇이 진정한 협력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카드, NH농협카드 4-1 완파…PBA 팀리그 1위 수성 01-06 다음 헝가리 여자 핸드볼, 페렌츠바로시가 새해 첫 경기 20골 차 대승 거둬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