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조준', 재도약 노리는 엔씨…아이온2가 선봉장 될까 작성일 01-0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6iWQUZ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b45e5090983a327671d89454f0cf630eece52cc8fb822717d021bc93c93894" dmcf-pid="09G0nXrN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 2026년 전략/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094151299pcxc.jpg" data-org-width="520" dmcf-mid="xXDl9rd8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094151299pc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 2026년 전략/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8dffacf24b08377fc5cb12294b037654865ad5f2d94dae27006a63a466b782" dmcf-pid="p2HpLZmjZB" dmcf-ptype="general"><br>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올해 '글로벌'에 방점을 두고 사업 다각화로 글로벌 수익 강화에 나선다.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만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엔씨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개발사를 인수하고 이용약관을 개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p> <p contents-hash="dcaa88af7d7552a050ca9d0451ef77b43917a327dc1c8c9e3a4654fc124a2804" dmcf-pid="UVXUo5sAHq" dmcf-ptype="general">우선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박병무 공동 대표는 6일 "규모 있는 유럽 스튜디오 인수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엔씨는 지난달 베트남 캐주얼 게임사 '리후후' 인수에 1억385만달러(약 1502억원)를 투자했고 국내 개발사 '스프링컴즈'도 품었다. </p> <p contents-hash="4f2e5aac4bea5d7e9ada29adcb77fa2630afab51148b4c5f7b5b84cd448ca284" dmcf-pid="ufZug1OcZz" dmcf-ptype="general">콘솔게임 진출도 본격화한다. 엔씨는 지난달 22일 이용약관을 개정해 서비스 범위에 콘솔게임을 추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4 게임백서'에 따르면 북미·유럽은 올해 전 세계 콘솔게임 시장의 74.2%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938110564cf1e26964b981ef050e6376199573fb2010b675aff420f4c6aaa8c" dmcf-pid="7457atIkG7" dmcf-ptype="general">엔씨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0만장에 달하는 호라이즌 IP(지식재산권) 기반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도 개발 중이다. 올해 오픈월드, 서브컬처, 타임 서바이벌 슈팅 신작으로 장르도 다각화한다.</p> <div contents-hash="c362772f22598c9c605de45b4085395b7d0cbf342a53ad413013b92ff5fe3d1e" dmcf-pid="z81zNFCEHu" dmcf-ptype="general"> 그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명가'로 불리던 엔씨는 2024년에 첫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지난해 흑자전환이 예상되나 큰폭은 아니다. 국내 게임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글로벌 확장이 절실해졌다. 엔씨 관계자는 "자체 개발과 MMORPG라는 강점을 살리면서도 새 장르 도전, 콘솔 본격화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이륜구동 방식에서 사륜구동 방식으로 전환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안정세 찾은 아이온2…올해 매출 4200억 기대</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91f5826eaf4b6bc0a9a42369a375c4a6ddc9dc684a961ed0e0b2c01dfa5fcf" dmcf-pid="q6tqj3hD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온2 커스터마이징 사진./사진제공=엔씨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094152581ysvk.jpg" data-org-width="680" dmcf-mid="FncIBEMV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094152581ys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온2 커스터마이징 사진./사진제공=엔씨소프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03d0780481aad28ec22df534eece786706d4faca15caac20c700eaba33691a" dmcf-pid="BPFBA0lwXp" dmcf-ptype="general"> <br>MMORPG 아이온2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엔씨는 올해 아이온2를 북미·유럽시장에 공개할 예정인데 이 게임이 글로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대만 동시 출시 후 한 달여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div> <p contents-hash="322b7cfdbbe92707aed0bfb766e953a83a155db382bbcae4e9c1895cbd07d1b1" dmcf-pid="bQ3bcpSrH0" dmcf-ptype="general">아이온2는 엔씨의 기존 MMORPG와 '다른 결'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소수 이용자의 과금 경쟁을 부추기는 'P2W'(Play to Win) 비즈니스모델(BM)이 아닌 멤버십 BM을 택해서다. 멤버십은 외형 변경, 의상 등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과금이 캐릭터 능력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출혈경쟁을 방지한다.</p> <p contents-hash="159ab9661ca82b812d24798667b294f3fa7f7154395a9f100a2cbdf78f44912c" dmcf-pid="Kx0KkUvmX3" dmcf-ptype="general">기존 MMORPG는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였으나 아이온2는 '결이 다른' 게임인 만큼 서구권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호 DS증권 연구원은 "아이온2는 올해 한국과 대만에서 3000억원, 그 외 글로벌에서 1200억원 등 총 42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c9271f9193b139965fdfe92ca199e13f7fd8d1be375a40a03e5daf8644da3e0e" dmcf-pid="9Mp9EuTstF" dmcf-ptype="general">아이온2는 현재 높은 이용자 수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아이온2 모바일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7만여명으로 같은 장르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6만명), 뱀피르(4만명)는 물론 엔씨 대표 게임 리니지M(19만명)보다도 많았다.</p> <p contents-hash="d9ef914b60494dbb2780cab173195af30f50ebca76b9bcfece92ee873f156883" dmcf-pid="2RU2D7yO5t"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 이어 아이패드·맥 제품도 최대 2년 무이자 할부…애플, 혜택 확대 01-06 다음 ‘외인 맹활약’ 하나카드, NH농협카드 꺾고 팀리그 정규리그 종합 1위 사수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