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탁구 간판 격돌…신유빈, 올해 첫 WTT 대회서 하리모토와 대결 작성일 01-0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WTT 세 차례 맞대결서 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6/NISI20251201_0021081825_web_20251202074331_20260106094918366.jpg" alt="" /><em class="img_desc">[청두=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3그룹 조별리그 2차전 2매치 여자 단식에서 대만 리유준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1(7-11 11-6 11-9)로 승리하고, 한국은 합산 점수 8-6으로 대만을 잡고 2승을 기록했다. 2025.12.02.</em></span><br><br>[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처음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일본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와 마주한다.<br><br>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6위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는다.<br><br>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상위급 대회다.<br><br>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2000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는 단식 경기만 열리며, 세계 톱 랭커들을 포함해 남녀 각각 32명만 초청됐다.<br><br>신유빈은 지난해 WTT 대회에서 하리모토와 세 차례 맞대결을 벌였으나 모두 패했다.<br><br>작년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준결승에서 0-3, 8월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에서 2-3으로 패한 데 이어 11월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에서도 2-4로 졌다.<br><br>지난달 왕중왕전격 대회인 WTT 홍콩 파이널스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혼합 복식 정상에 오른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상승 흐름을 잇겠다는 각오다.<br><br>한국 선수로는 신유빈을 비롯해 세계 16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1위 이은혜(대한항공)가 여자 단식에 출격하고, 18위 장우진(세아)과 15위 안재현, 23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은 남자 단식에 출전한다.<br><br>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은 1회전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과 16강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침묵의 질환’ 골다공증, 호르몬·체중변화 영향 커…조기 예방해야 01-06 다음 피겨스케이팅 개성만점 엔딩, 빙판에 쓰러지는 이유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