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전략 발표…2030년까지 125조 투자·연 3만대 로봇 생산 [더게이트 CES] 작성일 01-06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전략 발표<br>CES 2026에서 차세대 아틀라스 모델 공개<br>로봇과 인간의 협력으로 새로운 산업 혁신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6/0000075491_001_20260106100015213.jpg" alt="" /><em class="img_desc">아틀라스 프로토타입</em></span><br><br>[더게이트트]<br><br><strong>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발표했다.</strong> 이번 전략은 AI 고도화와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을 통해 2030년까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br><br>현대차그룹은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기존 로보틱스에서 벗어나,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의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제조 환경에서의 인간-로봇 협력,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 AI 선도기업과의 파트너십 등 세 가지 주요 전략을 제시했다.<br><br>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및 개발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연구형 모델은 미래 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는 초기 모델로, 360도 회전 관절과 자연스러운 보행, 완전한 자율 동작이 가능하다. 개발형 모델은 56개의 자유도, 촉각 센서가 탑재된 손, 360도 카메라, 최대 50kg의 하중, -20℃~40℃의 내구성, 방수 기능 등을 갖췄다. 이 모델은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 교체와 충전도 스스로 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6/0000075491_002_20260106100015234.jpeg" alt="" /><em class="img_desc">아틀라스 프로토타입</em></span><br><br>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생산 거점에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도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 등 작업 범위를 넓히고, 반복적이거나 고위험 작업에 투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br><br>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그룹사 기술 역량을 결합한 엔드 투 엔드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AI 로보틱스의 역량 고도화와 양산 가속화,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HMGMA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으로, 로봇의 학습과 성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로봇은 RMAC에서 매핑 기반 학습을 거쳐 SDF에서 실전 데이터를 축적하며, 순환적 시너지 구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한다. RMAC는 올해 미국 내 개소 예정이다.<br><br>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인프라와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대차그룹, 엔비디아는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br><br>그룹사별로 현대차·기아는 제조 인프라와 생산 데이터를, 현대모비스는 정밀 액추에이터 개발을,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최적화를 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해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로봇 부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의 로봇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br><br>고객 통합 관리 서비스로는 'One-stop RaaS(Robots-as-a-Service)'를 도입해, 구독료 또는 사용료 방식으로 로봇을 제공하고, 실시간 운영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유지보수, 원격 모니터링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스팟과 스트레치 등 기존 로봇은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6/0000075491_003_20260106100015267.jpeg" alt="" /><em class="img_desc">2026 CES 현대차그룹</em></span><br><br>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 2천억 원, 미국에 260억 달러를 투자해 AI,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미국 내 신설될 3만 대 규모의 로봇 공장은 로봇 생산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br><br><strong>보스턴다이나믹스는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strong> 구글 딥마인드는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사는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연구를 통해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CES 2026 전시 공간에서는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 아틀라스와 스팟, 오르빗 AI 콘텐츠, 모베드 플랫폼, 로보택시, 전기차 자동 충전로봇, 주차로봇 등 다양한 기술과 시연이 진행된다. 산업용 착용로봇, 협동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전시 기간 동안 로봇 활용 기술 프레젠테이션과 실시간 시연을 운영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청소년 10명 중 9명 게임…안 해도 방송 본다 01-06 다음 ‘5억 원대 1등 4건 포함 8783건 적중’...새해 첫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적중결과 발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