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개늑시’로 복귀 후 소신발언 했다 “문제견이라는 말 사라지길” 작성일 01-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f7iHwa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a66567310d13ec76fcde8ce94d7aeee8614439dbff2bb12e22636ea557a7b" dmcf-pid="pz5vBEMV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00704487hysc.jpg" data-org-width="650" dmcf-mid="3NnPwzWI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00704487hy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62b43855915d7129e363656d95de98a482dd9be492a7ae6af5ababd8e9ee21" dmcf-pid="Uq1TbDRfCd"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 담긴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69c703f62e6454629251aac031face0ffadf637ab8030a130a31113d2bdf2b6" dmcf-pid="uBtyKwe4Te" dmcf-ptype="general">오는 1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가 강형욱 훈련사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시즌1을 뛰어넘는 공격성과 야생성을 지닌 들개의 후예들이 늑대로 등장하는 가운데, 강형욱의 방영 전 인터뷰는 '개늑시2'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미리 짚는다.</p> <p contents-hash="d9c5cc01017073f3fa47a238ccbdfd22308d58d28c4339d6a0b83b0a8478771b" dmcf-pid="7bFW9rd8CR"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이번 시즌을 "솔루션 이전에 공감의 공간"이라고 정의하며, '개늑시2'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으며, "혼자일 때는 숨기고 버텼던 문제를 다른 보호자들과 마주하며 스스로 꺼내 보게 되는 시간이 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7bcc3451596249c9ab48e0e3c19fbe3a1b7ae7ed5071ca3cb73c77d07eb32f" dmcf-pid="zK3Y2mJ6WM" dmcf-ptype="general">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공격성이 강한 늑대들의 출연이 예고된 상황. 강형욱은 촬영과 솔루션 과정에서 가장 신중하게 접근하는 부분으로 보호자의 심리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낯선 사람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보호자의 심리 상태가 달라지고, 그 변화는 반려견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라며, "촬영 전부터 보호자와 반려견의 컨디션을 살피고, 최대한 평소와 가까운 상태에서 촬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가장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31d9d78afe2ca45115bd2fb8705525a7ab83b5037b36679a5c6f867beb2472" dmcf-pid="q90GVsiPTx" dmcf-ptype="general">또한 강형욱은 "'개늑시2'를 통해 '문제가 있는 개'라는 말이 조금은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관리와 이해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인식이 생기길 바란다"며 "반려 문화는 정답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4a569a3c107c33153291fca52c8cc46c0a9e2361b47280c5520c68290c378c" dmcf-pid="B2pHfOnQWQ"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반려견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행동이 만들어진 환경과 보호자의 상태까지 함께 보게 되었으면 한다"라며 "우리가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92210e7a7a048e3e787eb6e661d2d575c43da88e5a9b94516202a8234f54bc" dmcf-pid="bVUX4ILxlP" dmcf-ptype="general">'개와 늑대의 시간'은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10월 파일럿 형태로 선보인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93f273524be1dba194530e450177bcc85574c1da6e57715ebec96a8924efb6e2" dmcf-pid="KFys0gfzS6" dmcf-ptype="general">■이하 ‘강형욱 훈련사’의 일문일답</p> <p contents-hash="217d58342914f4982486d7d04211e82d667de9e5f2b254f3d7838f6d141348c7" dmcf-pid="93WOpa4qW8" dmcf-ptype="general">Q. 지금까지 다양한 반려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개늑시’만의 차별점이 있다면?</p> <p contents-hash="e84ca01028f3704316877573f4e398f9c78229194d63767b749a791bf2d31125" dmcf-pid="20YIUN8BS4" dmcf-ptype="general">‘개와 늑대의 시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이 가장 다르다고 느꼈다. 혼자일 때는 숨기고 버텼던 문제를 다른 보호자들과 마주하며 스스로 꺼내 보게 되는 시간이 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솔루션’ 이전에 ‘공감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1940d4cff08dc1c16fcd97ed3b7d17e03269da04c545ca9f74e920d7c15544b4" dmcf-pid="VpGCuj6bhf" dmcf-ptype="general">Q. ‘개늑시’에 공격성이 강한 늑대들이 계속 등장한다. 촬영과 솔루션 과정에서 훈련사로서 특히 신중하게 접근하는 부분은 무엇인가?</p> <p contents-hash="e98c10b41eb0182627158b3162ed0a1f8bb60631a72b1f32841f21eff20e6bd6" dmcf-pid="fUHh7APKvV" dmcf-ptype="general">보호자들이 집을 공개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낯선 사람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보호자의 심리 상태가 달라지고, 그 변화는 반려견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촬영 전부터 보호자와 반려견의 컨디션을 계속 살피고, 최대한 평소와 가까운 상태에서 촬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가장 신경을 쓴다.</p> <p contents-hash="e32073e9fa6c17c2d40d28780c3e98a715233309f6d3d085a31d7a9f79faa75b" dmcf-pid="4uXlzcQ9C2" dmcf-ptype="general">Q. ‘개늑시2’가 반려 문화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길 바라나?</p> <p contents-hash="0d28ff650c3851c35f25afa6d43c9baeff4cc3a94ca1f1ccc67ebb0e9920362c" dmcf-pid="87ZSqkx2h9" dmcf-ptype="general">‘개늑시’를 통해 ‘문제가 있는 개’라는 말이 조금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대신, 관리와 이해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인식이 생기길 바란다. 반려 문화는 정답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db7911a2f15aa41f7d92f8d9c3c97df2d2d2304172bc8a25e773d43f62771f37" dmcf-pid="6z5vBEMVvK" dmcf-ptype="general">Q. ‘개늑시2’를 통해 반려견을 향한 시선이나 태도에서 달라지길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p> <p contents-hash="36231187c8ff0a61b0a993fdb09dfb2df6ac5242cc054df458f3d25e87c1907e" dmcf-pid="PJ4znXrNWb" dmcf-ptype="general">반려견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행동이 만들어진 환경과 보호자의 상태까지 함께 보게 되었으면 한다. 개는 혼자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 우리가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efeb412ff675ea7c5764ca19b6b6d0466320c77ac4a3625daf8df5c3e27d4684" dmcf-pid="Qi8qLZmjTB"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크,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참석 "확장된 스케일의 스페셜 무대 준비" 01-06 다음 ‘셰프와 사냥꾼’,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이 온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