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의 선택’ 조코비치, “애들레이드 기권→호주오픈에 집중” 작성일 01-06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06/0001246198_001_20260106101615375.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2023년 호주오픈 우승 당시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br><br>‘테니스 G.O.A.T.’ 노박 조코비치(39, 세르비아)가 개인 통산 11번째 호주오픈 우승과 25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 등극을 위한 선택을 했다.<br><br>조코비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애들레이드 인터네셔널(ATP 250)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6일 전했다.<br><br>이에 대해 조코비치는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신체적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라며, “2년 전 우승했던 기억이 있기에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언급했다.<br><br>또 조코비치는 “나의 초점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 준비에 맞춰져 있다”라며, “곧 멜버른에 도착해 호주 팬들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br><br>이는 39세 노장 조코비치가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출전을 포기하고 호주오픈에 대비하는 모습. 체력적으로 두 대회를 모두 소화하는 것은 무리다.<br><br>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호주오픈 10회 우승을 차지한 이 대회 최강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의 11번째 정상 등극이다.<br><br>특히 조코비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5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게 된다. 또 지난 2023년 US오픈 이후 약 3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2024년 4대 메이저 대회 중 윔블던 준우승이 최고 성적. 지난해에는 4개 대회에서 모두 4강에 오르긴 했으나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에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이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첫 WTT 시리즈 출전 신유빈, 일본 간판 하리모토와 맞대결 01-06 다음 '메이저리거' 이마이 다쓰야, WBC 불참 선언…"데뷔 시즌 전념"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