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WTT 시리즈 출전 신유빈, 일본 간판 하리모토와 맞대결 작성일 01-06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TT 챔피언스 도하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6/0008698023_001_20260106101522479.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신유빈이 2026년 첫 대회 첫 경기부터 한일전을 갖는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새해 첫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첫 상대로 일본의 간판 선수와 맞대결을 펼친다.<br><br>6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대회 조 추첨 결과 신유빈은 32강에서 하리모토 미와(일본)와 맞붙게 됐다.<br><br>'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다. 남녀 단식 랭킹 상위 32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여자부 세계 랭킹 2위 왕만위,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이상 중국) 등 세계 최강들이 총출동한다. 1위 쑨잉사(중국)는 발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는 결장한다.<br><br>신유빈은 랭킹 12위로 강자들 중에서도 톱 랭킹에 속한 선수지만, 첫 경기부터 그보다 더 상위 랭커인 하리모토(6위)와 까다로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br><br>신유빈은 하리모토와의 2025년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를 통해 3연패를 끊고 새해 산뜻하게 출발하겠다는 각오다.<br><br>한국은 신유빈 외에도 랭킹 16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1위 이은혜(대한항공)가 초청받았다.<br><br>남자부에서는 15위 안재현(한국거래소), 18위 장우진(세아), 23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나선다.<br><br>대회는 7일부터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한 뒤 12일 결승전을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 관련자료 이전 '파이널 직행 보인다' PBA 하나카드, 외인들 2승 활약에 NH농협카드 완파…SK렌터카에 앞선 종합 1위 01-06 다음 ‘G.O.A.T.의 선택’ 조코비치, “애들레이드 기권→호주오픈에 집중”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