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하나카드, NH농협카드에 4-1 대승…리그 1위 수성 작성일 01-0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6/0001321925_001_202601061024158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하나카드 김가영(왼쪽)-사카이 아야코</strong></span></div> <br> 프로당구(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종합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하나카드는 어제(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4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승점 3을 더한 정규리그 종합 1위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3대 4로 덜미를 잡힌 2위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와 격차를 승점 2로 벌렸습니다.<br> <br> 전날까지 SK렌터카에 승점 3차로 쫓겼던 하나카드는 맞대결 승리로 한숨을 돌렸습니다.<br> <br> 하나카드는 1세트 남자 복식에 나선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모두 몰아치는 '퍼펙트큐'를 합작해 11대 0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2세트 여자 복식에서도 김가영-사카이 아야코가 2이닝 만에 9대 0 완승했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6/0001321925_002_20260106102415954.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종합 순위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em></span><br> 하나카드는 3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초클루-사카이가 9대 2로 승리해 승기를 잡았고, 5세트 남자 단식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이 조재호를 11대 6으로 눌러 경기를 매조졌습니다.<br> <br> 이날 하나카드 외국인 선수 삼총사는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승리하며 각각 2승씩을 챙겼습니다.<br> <br> 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4대 2로 꺾고 2승 1패, 승점 7로 5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다비드 사파타가 1세트와 3세트, 스롱 피아비가 2세트와 6세트를 책임지며 팀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br> <br> 이밖에 하이원리조트는 5라운드 3연승을 달렸고, 에스와이는 하림을 4대 1로 물리쳤습니다.<br> <br>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대 2로 제압해 2연패 뒤 5라운드 첫 승을 거뒀습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보다 우승 많다' 중국이 견제하는 '미친 한국인' 한 명 더 추가..."중국 남자 복식 공포의 대상" 01-06 다음 안세영, 단일 시즌 우승 11회 '괴력'에도 휴식 없다...2026년 시작부터 '극한 조 편성'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