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故 안성기 향한 장문 추모글 "겸손한 미소를 건네던 진정한 어른" [TD#] 작성일 01-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YZVsiP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4e47df3270b95a2a824329dc268385499c93d2a1b63f064fc2ef2de954ecf" dmcf-pid="0kG5fOnQ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tvdaily/20260106102406189hggp.jpg" data-org-width="620" dmcf-mid="FuNkGM71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tvdaily/20260106102406189hg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f14eead2311787057b15c63298811c5b4505ac07323ea97a1adcf4c7b0ab7a" dmcf-pid="pEH14ILxT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바다가 고(故) 안성기를 향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담은 추모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ddeac992b444f4b84f36cc3daf7c09896e62bcbab27059c1deae6bfde618a68" dmcf-pid="UcYZVsiPST" dmcf-ptype="general">바다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성기와의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며 장문의 추모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성당에서 멀리서 목례만 나누던 인연부터, 따뜻한 말 한마디로 먼저 다가와 주던 안성기의 배려 깊은 모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3ba9951d5af579a8d397d40c2ba0c940dea2fb3f7917390a56e1657d949feec" dmcf-pid="ukG5fOnQTv" dmcf-ptype="general">바다는 "조용히 미사를 드리시던 선배님이 불편하실까 봐 서둘러 자리를 떠났는데, 오히려 '자주 보네, 바쁠 텐데 열심히 다니네 보기 좋아. 내가 항상 응원해'라며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함께 미사를 드릴 때마다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5247add1f1e68b2d8dbdffb777fc90a15e12314dd0f81db56b49e3dfefb4d3d" dmcf-pid="7EH14ILxhS" dmcf-ptype="general">또한 결혼을 축하하며 집으로 초대해 직접 국수를 말아 주고, 시처럼 아름다운 덕담을 건넸던 일화도 공개했다. 바다는 "아드님과 낚시터에 앉아 고기가 오지 않아도 좋다며 고요한 햇살을 만져 보시던 모습, 봉지커피 한 잔에도 긴 칭찬을 아끼지 않던 따뜻한 분이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058f226527575f5262e6b980275330b84086367001a15447cfc45a3cf6cb684" dmcf-pid="zDXt8CoMT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언제나 겸손한 미소를 수줍게 건네시던 모습, 진정한 어른의 깊은 온정을 가까이에서 오래 뵐 수 있었던 감사한 나날들이었다"며 고인을 '진정한 어른'으로 기억했다. 그러면서 "항상 어려운 사람들과 마음을 더 나누려 하셨던 선배님의 뜻을 헤아려, 먼 길을 돌아갈 때에도 겸손하게 깨어 살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4fce86d170d2143db17fe253a2f05acad3d4cb92ed89bf3cd7a48974f8e3355e" dmcf-pid="qwZF6hgRvh" dmcf-ptype="general">끝으로 바다는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달라"며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안성기 선배님"이라고 끝맺었다.</p> <p contents-hash="634de569c303ea2e42a6b72dafc909c61884a1994d48e122224b157847693044" dmcf-pid="Br53PlaehC"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7년간의 혈액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투병 중에도 연기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으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p> <p contents-hash="d61d083921e9b7a365665802ba20d2bf5255053f771d445c9c757fa979adb914" dmcf-pid="bm10QSNdlI" dmcf-ptype="general">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5일간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빈소가 마련되자 60년 지기 친구인 가수 조용필을 비롯해 이정재, 정우성 등 수많은 영화계 동료와 선후배들이 조문 행렬을 이어가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56fc5580c9e403c9f7a6ac50ed29aebb015cd80e98bb151e8df6bdfe9805ef2" dmcf-pid="KstpxvjJSO" dmcf-ptype="general">한편 정부는 안성기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문화예술 분야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p> <p contents-hash="e5b0c1fb719eb8641c547d308d6848157262703bc2aa768e362bc37a538be19f" dmcf-pid="9OFUMTAil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바다 SNS]</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2I3uRycnW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특급 유망주' 홍예리&심시연, 새해 나란히 톱 100 진입 성공 01-06 다음 케빈이 돌아왔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