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특급 유망주' 홍예리&심시연, 새해 나란히 톱 100 진입 성공 작성일 01-0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6/0000012226_001_20260106103710515.jpg" alt="" /><em class="img_desc">홍예리(좌), 심시연(우)</em></span></div><br><br>2026년 새해 첫 ITF 세계주니어랭킹이 발표됐다. 올해 성인이 된 2007년생 선수들이 빠진 첫 랭킹이다. 그러면서 한국의 특급 유망주로 불리는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와 심시연(GCM)이 나란히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둘 모두 개인 최고랭킹이다.<br><br>ITF(국제테니스연맹)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도 첫 세계주니어랭킹을 발표했다. 2007년생 선수들이 빠지면서 기존 114위였던 홍예리는 88위로, 119위였던 심시연은 93위로 점프했다.<br><br>2011년생 홍예리는 작년 시작을 221위로 했다. 시즌 내내 100위권 후반 정도를 유지하다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J200 대만 타이난대회 우승으로 114위까지 올랐다. 그리고 새해에 100위 벽을 깼다.<br><br>334위로 작년을 시작했던 2010년생 심시연은 지난 시즌에만 네 개의 타이틀을 쓸어담으며 랭킹 상승에 성공했다. 오는 2월 말소되는 J100 케냐 나이로비 대회 우승 포인트를 어떻게 채우느냐가 새해 랭킹 유지를 위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br><br>국내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여자단식 이하음(부천GS)이다. 올해 마지막 주니어 시즌을 보내는 이하음은 48위에서 40위로 점프했다. 다가오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이다.<br><br>남자 선수 중에는 조민혁(남원거점SC)이 76위로 유일하게 톱 100 안에 들었다. 2009년생 조민혁은 작년 하반기 가장 상승세가 뚜렷했던 국내 선수였다. 조민혁은 현재 출전 중인 J300 인도 뉴델리 대회 결과에 따라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엔트리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br><br>2026년 1월 1주차 세계주니어랭킹 국내 상위 선수는 아래와 같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남자 TOP 10</strong></span><br>76위. 조민혁<br>109위. 김태우<br>121위. 조민혁<br>192위. 김원민<br>195위. 김영훈<br>237위. 김동재<br>239위. 지시온<br>249위. 오승민<br>352위. 이성민<br>354위. 장준서<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여자 TOP 10</strong></span><br>40위. 이하음<br>88위. 홍예리<br>93위. 심시연<br>105위. 정의수<br>111위. 이서아<br>198위. 추예성<br>245위. 오지윤<br>294위. 박세라<br>399위. 안혜정<br>434위. 임예린<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2026시즌 본격 스타트! 01-06 다음 바다, 故 안성기 향한 장문 추모글 "겸손한 미소를 건네던 진정한 어른" [TD#]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