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국민 68% "셀럽"…회장님도 A·C·E 시대 작성일 01-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C·E 회장님이 온다]①국민 86% '기업인, 올라운드 플레이어 돼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r4C25T1V">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250bf0ab70f4e94b024f07223ac61282d46d93efae391dae3e0f4389db7e0367" dmcf-pid="zrs6lftWX2" dmcf-ptype="pre"> [편집자주] AI 대전환, 트럼피즘 심화 등 불확실성의 시기에 글로벌 무대를 뛰는 기업인들은 국경과 산업을 넘나든다. 투자와 외교의 경계가 모호할 전장에서 전천후 플레이어로 정치인, 주주,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이런 측면에서 뛰어난 기업인은 그 자체로서 회사의 최고 경쟁력이자 국가 전략자산이다. '만능(All-round) 셀럽(Celeb) 기업인(Enterpriser)'이자 '만능(All-round) 활동가(Campaigner) 기업인(Enterpriser)'이 요구되는 A·C·E 시대 기업인들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본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qmOPS4FYG9"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e48531dacf98b74f4ad2418655bc04b2a6f5c08fe9bf5c8a477e9bb3da9ec" dmcf-pid="BsIQv83G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맥' 회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03106596bdp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BCVsiP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03106596bd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맥' 회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5b127d54ca5e57860ba14ed4cc7ceb19e898578d4cb8fc7e5376b98569e407" dmcf-pid="bOCxT60HGb" dmcf-ptype="general">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그리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글로벌 거물들이 어깨를 걸었다. 이른바 '깐부 치맥 회동'. 구름 인파 속에서도 자유로웠다. 비즈니스 미팅은 격식을 깼고 대중과 거침없이 섞였다. 과거라면 상상하기 힘든 파격이다. '은둔의 경영자'는 옛말이다. 대중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환호하며 기꺼이 '팬덤'을 자처한다. 회장님은 이제 '셀럽'(Celebrity ·유명인)이다. </div> <p contents-hash="c1524edbaeb0fb675d9bf297e45e231de2be73a90c5b67be80ff78383f03b9e6" dmcf-pid="KIhMyPpX1B"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회장님'들이 달라지고 있다. 무대 뒤편이 아닌 전면에 선다. 기업 컨설팅회사 플랫폼 9¾의 유민영 대표는 "뉴 오너십의 등장"이라고 정의했다. "AI(인공 지능) 패권 경쟁과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적 요구에 따른 변화"(플랫폼 9¾, 전망 6호 패권)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99c3c203a779df91bec609cb2bc961d33043ea513d1191b07c15ebf42fce162a" dmcf-pid="9ClRWQUZ1q" dmcf-ptype="general">총수들의 경영 방식은 진화했고 그 스스로 기술과 혁신의 상징자본이 됐다. 직접 뛰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절박함이자 자신감의 발로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 소비자이자 주주인 대중은 열광한다. </p> <p contents-hash="b3296f88add4da0ccb58bf8097de02e518f9e63b5bd66a7d3b9a65c9d07ac9f6" dmcf-pid="2hSeYxu5Xz" dmcf-ptype="general">5일 머니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인 관련 인식 조사'(오차범위 ±3.1%포인트, 95% 신뢰수준)에 따르면 '기업 회장, 총수 등과 같은 기업인도 셀럽에 해당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 국민 68%가 '해당된다'고 답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시대는 그들을 무대 위로 끌어올렸다. 기업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감시'에서 '응원'으로 바뀌었다.</p> <p contents-hash="9439a2d92362843e7d77469f4fc290069a4bb4b0de0a424904ef788259fa8ff5" dmcf-pid="VlvdGM71X7" dmcf-ptype="general">무게감과 역할은 '셀럽' 그 이상이다. 기업인들이 이끄는 반도체와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과 해당 공급망은 곧 국가 안보다. 국력의 척도다. 트럼피즘(Trumpism)과 자국 우선주의 파고 속에서 정부 외교 라인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이 난제를 풀 키맨(Key-man) 역시 기업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9111878b1707a03407517f088fed44dcb3c030df9b6dfb6f579086e40d9a7" dmcf-pid="fSTJHRzt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03107899mwls.jpg" data-org-width="560" dmcf-mid="urOPS4FY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03107899mwl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87d79f1432736169888bd70745d2647335da9977a1a7bf5faf90fb3fd422d4" dmcf-pid="4vyiXeqFGU" dmcf-ptype="general">지난해 대미 관세 협상의 1등 공신도 결국 우리 기업인들이었다. 사실상 민간 외교관이자 대체 불가능한 국가 전략 자산이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 25%는 기업인을 '전략자산'으로 인식했다. 전통적인 '부자'(25%) 이미지와 정확히 같은 수준이다.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했다는 방증이다.</p> <p contents-hash="8fe5b3f24e730c8721478661f3d42dbc55cdb32928ab3f98b6dcceeea6f1af92" dmcf-pid="8TWnZdB3Hp" dmcf-ptype="general">이제 기업인은 혁신가로서 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하고 동시에 소비자와 직접 소통해야 한다. 민간과 정부 영역을 넘나들며 글로벌 운동장을 누벼야 한다. </p> <p contents-hash="4e558ca5030f1b74fa092c0003af927ab035f98fc431c3d5632c829a210ba0ae" dmcf-pid="6rs6lftWZ0" dmcf-ptype="general">'만능(All-round) 셀럽(Celeb) 기업인(Enterpriser)', 시대와 호흡하며 외교·국가적 정책 등까지 직접 알리고 활동하는 '만능(All-round) 활동가(Campaigner) 기업인(Enterpriser)'을 요구받는다. 이른바 'A·C·E 기업인' 시대다.</p> <p contents-hash="87060c31468bbb1578d5e8d4ecaf55fb21f07de7beff17286672eccaa4b1c52b" dmcf-pid="PmOPS4FYH3" dmcf-ptype="general">국민의 눈높이도 같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 86%는 "기업인은 전문성을 갖춘 혁신가이자 소통하고 외교까지 수행하는 만능(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돼야 한다"는데 동의했다.</p> <p contents-hash="c9ebd6dcd6dba33bbafb4deab59dc4924f8d99182fe766ef9985731cbb990ebd" dmcf-pid="QsIQv83G1F" dmcf-ptype="general">이원재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한국 자본주의가 3세 경영으로 이행하며 이들이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고 협조할 능력을 증명했다"며 "미중 갈등, AI급부상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인이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 순기능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을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5a562d41a6a52e03c2ddf808197a71e5987d8dff00bb94f636187b6df10f2f8" dmcf-pid="xOCxT60H1t"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free21@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틴탑 창조의 열애 상대, 래퍼 캐스퍼였다 "고마운 사람" 01-06 다음 [써보니]韓中정상 '인생샷' 찍은 그 폰…시진핑 선물 '샤오미 15 울트라'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