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사카이와 9-0 완승 합작…외인 군단 '만점활약' 하나카드, 정규리그 종합 1위 사수 작성일 01-0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6/0002240017_001_20260106105311554.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6/0002240017_002_20260106105311590.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사카이 아야코</em></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이 외인 선수들과 합을 이뤄 팀의 정상자리를 지켜냈다.<br><br>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NH농협카드를 꺾고 종합 순위 1위 자리를 사수했다.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3일 차서 하나카드는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격파했다.<br><br>하나카드는 승점 3을 확보해 정규리그 종합 1위(26승 13패·승점 76) 자리를 지켰다. 전날 승점 73으로 동률을 이뤘던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세트스코어 3-4로 패배, 승점 1만 획득해 하나카드에 승점 2 차이로 뒤처졌다.<br><br>하나카드는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조재호-김현우를 상대로 1이닝째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를 합작해 11-0,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2세트에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2이닝 만에 김민아-김보미를 9-0으로 돌려세웠다. 빠르게 두 세트를 가져간 하나카드는 3세트에 신정주가 마민껌(베트남)을 상대로 11-15(10이닝)로 패배하며 한 세트를 내줬다.<br><br>하나카드는 4세트에 초클루-사카이가 김현우-김보미를 9-2(6이닝)로 잡아내 분위기를 빠르게 회복했고, 5세트에는 응우옌이 조재호를 11-6(5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완성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6/0002240017_003_20260106105311626.jpg" alt="" /><em class="img_desc">응우옌꾸옥응우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6/0002240017_004_20260106105311672.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em></span></div><br><br>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5라운드 선두 자리(2승 1패·승점 7)를 하루 만에 탈환했다. 우리금융캐피탈도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1세트와 3세트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2세트와 6세트에 승리를 올리며 팀의 선두 등극을 견인했다.<br><br>하이원리조트는 풀세트 끝에 SK렌터카를 4-3으로 제압하며 5라운드에 3연승을 질주했다. 서현민의 2승 활약을 앞세운 에스와이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으며, 휴온스도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이기며 2연패 뒤 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br><br>대회 4일 차인 6일에는 낮 12시 30분 SK렌터카-NH농협카드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하이원리조트-우리금융캐피탈(PBA 스타디움), 에스와이-크라운해태(PBA 라운지) 경기가 진행된다. 저녁 6시 30분에는 휴온스-웰컴저축은행, 밤 9시 30분에는 하나카드-하림 대진이 펼쳐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경향 이정호·김하진·심진용·유새슬·이두리 기자, 2025년 4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01-06 다음 프로야구 LG, 스즈키 배터리 코치 영입…박경완 빈자리 메운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