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휴스턴 입단 일본 투수 이마이 WBC 불참…"계획 없다" 작성일 01-0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6/0001321943_001_202601061104114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휴스턴 입단한 이마이 다쓰야</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한 일본인 오른손 투수 이마이 다쓰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포기했습니다.<br> <br> 이마이는 오늘(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WBC 출전 계획은 없다"며 "MLB 진출 첫해인 데다 가족 문제도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마이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정상급 투수입니다.<br> <br>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3년 연속 10승을 거뒀고, 특히 2025시즌엔 10승 5패, 평균자책점 1.92의 특급 성적을 올린 뒤 MLB 진출을 선언했습니다.<br> <br> 당초 이마이는 총액 1억 5천만~2억 달러 수준의 초대형 장기 계약을 맺을 것으로 기대받았습니다.<br> <br> 그러나 뉴욕 양키스 등 주요 구단들이 영입 경쟁에서 발 빼면서 몸값이 떨어졌고, 이마이는 전략을 수정했습니다.<br> <br> 장기 계약을 포기하고 휴스턴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5천400만 달러(약 781억 원)의 단기 계약을 했습니다.<br> <br> 아울러 매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 조건을 계약서에 넣었습니다.<br> <br> MLB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형 장기 계약 체결을 다시 노리겠다는 생각입니다.<br> <br> 향후 몸값은 2026시즌 성적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br> <br> 이마이가 WBC 출전을 포기하고 MLB 데뷔 시즌 준비에 전념하기로 한 배경입니다.<br> <br> 이마이는 단기 계약을 맺은 것에 관한 질문에 "난 빅리그 경험이 없는 투수"라며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BWF "안세영 흔들 수 있는 선수는 단 4명"… 여제의 독주는 계속된다 01-06 다음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시상식, 자개 공예 트로피로 '한국의 미' 선보인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