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문제견'이란 말 사라졌으면…정답 공유가 아니라 책임을 함께 나누길"('개늑시2') 작성일 01-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abFOnQ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0c163d0a76dd8c204eaa9591d266111f1f9c83a0a69ebb9b54df4c596d1c1" dmcf-pid="0kNK3ILx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tvnews/20260106111524547ybbi.jpg" data-org-width="900" dmcf-mid="9TUQbYEo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tvnews/20260106111524547yb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a9e3bf61518d78d783c463f4c187f8a13e9ba3de863aa5ebca25e6ef011a8" dmcf-pid="pEj90CoMT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와 늑대의 시간2'로 돌아온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631cadd33a478616a6c78874724eba1e73c99db3763f9bfdbd2bc7ec93214a6" dmcf-pid="UDA2phgRWB" dmcf-ptype="general">7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가 강형욱 훈련사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시즌1을 뛰어넘는 공격성과 야생성을 지닌 들개의 후예들이 늑대로 등장하는 가운데, 강형욱의 방영 전 인터뷰는 '개늑시2'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미리 짚는다. </p> <p contents-hash="e4752acc575b79c080787a8d15dc91e1191df6c44a9dc0ade6ee107d97711996" dmcf-pid="uwcVUlaeCq"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이번 시즌을 "솔루션 이전에 공감의 공간"이라고 정의하며, '개늑시2'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으며, "혼자일 때는 숨기고 버텼던 문제를 다른 보호자들과 마주하며 스스로 꺼내 보게 되는 시간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b36fb5a37b0452952c81e3c26fc6bae9ac202156d15abb317b25216217f5b6b" dmcf-pid="7rkfuSNdhz" dmcf-ptype="general">그는 "낯선 사람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보호자의 심리 상태가 달라지고, 그 변화는 반려견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라며, "촬영 전부터 보호자와 반려견의 컨디션을 살피고, 최대한 평소와 가까운 상태에서 촬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가장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9b6093bdcf3908bb39257ce8b9ddd87441eba7bf3cc5727b59d0e92f3b54d8b" dmcf-pid="zmE47vjJl7" dmcf-ptype="general">또한 강형욱은 "'개늑시2'를 통해 '문제가 있는 개'라는 말이 조금은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관리와 이해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인식이 생기길 바란다"며 "반려 문화는 정답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e63930b243e95fb4ce50af11bc4638184f2b47f5d72401a7eef1c0eb866d846" dmcf-pid="qsD8zTAiTu"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반려견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행동이 만들어진 환경과 보호자의 상태까지 함께 보게 되었으면 한다"라며 "우리가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de258826cf3807398004175df6326c33ee4f8fbe7cd062f9f2553809b1d5f66" dmcf-pid="BOw6qycnWU" dmcf-ptype="general">'개와 늑대의 시간'은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10월 파일럿 형태로 선보인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ab09859ecbe125291e5d7b8c6e6ac05ff40f24390341fcec99abce7f97ee9b78" dmcf-pid="bIrPBWkLTp" dmcf-ptype="general">정규 편성된 '개와 늑대의 시간2'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18acc301f7db0b24f2678f1cb766f74bf5fa43d99de619c943a6636426303" dmcf-pid="KsD8zTAi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tvnews/20260106111525847wvzw.jpg" data-org-width="900" dmcf-mid="FqIR2XrN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tvnews/20260106111525847wv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3b3c6ca0b530b2b203fbde3bffd5425a2ff79c5cf087074b59423bbf4b9ae8" dmcf-pid="9Ow6qycnh3" dmcf-ptype="general">다음은 강형욱 훈련사 일문일답 </p> <p contents-hash="bf642c93c6cde6ff7f1efae6f6ce6d204cb923a610d2120827c9922972e98f76" dmcf-pid="2IrPBWkLlF" dmcf-ptype="general">Q. 지금까지 다양한 반려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개늑시’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p> <p contents-hash="b070cdae4a7611ebe7903e4bb791b1eae02b1488e7a8ec469198620fc903e6ff" dmcf-pid="VCmQbYEoTt" dmcf-ptype="general">"‘개와 늑대의 시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이 가장 다르다고 느꼈다. 혼자일 때는 숨기고 버텼던 문제를 다른 보호자들과 마주하며 스스로 꺼내 보게 되는 시간이 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솔루션’ 이전에 ‘공감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p> <p contents-hash="3d7cfab8b8f1b2e9894e1c88f51b6810ffbfca16bf9ca0fd8544d1d30d8dc769" dmcf-pid="fhsxKGDgC1" dmcf-ptype="general">Q. ‘개늑시’에 공격성이 강한 늑대들이 계속 등장한다. 촬영과 솔루션 과정에서 훈련사로서 특히 신중하게 접근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p> <p contents-hash="8be70d9b80ce7f6b0151e6e1ed30c644e0ec04d5fe4bff0f2f447ed97270d9fa" dmcf-pid="4lOM9HwaT5" dmcf-ptype="general">"보호자들이 집을 공개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낯선 사람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보호자의 심리 상태가 달라지고, 그 변화는 반려견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촬영 전부터 보호자와 반려견의 컨디션을 계속 살피고, 최대한 평소와 가까운 상태에서 촬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가장 신경을 쓴다." </p> <p contents-hash="21d18da42d4483b8063119fce91d6cbc2b9a15b487c412fc1a81254cfc7a9e2b" dmcf-pid="8SIR2XrNSZ" dmcf-ptype="general">Q. ‘개늑시2’가 반려 문화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길 바라나? </p> <p contents-hash="afbf3be51a43aff44c37c482e9b11a20c572dc609609534684d048a8bc7a2678" dmcf-pid="6vCeVZmjTX" dmcf-ptype="general">"‘개늑시’를 통해 ‘문제가 있는 개’라는 말이 조금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대신, 관리와 이해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인식이 생기길 바란다. 반려 문화는 정답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p> <p contents-hash="8ba806a59aa8c36814e078ee6d1a752487145dda26b5fc2bc989fc4b1aa3bdd0" dmcf-pid="PThdf5sAvH" dmcf-ptype="general">Q. ‘개늑시2’를 통해 반려견을 향한 시선이나 태도에서 달라지길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p> <p contents-hash="3e0e4ef95aa6e46ae00c49569800aad2cfb12a697074acab685d478e37e3f589" dmcf-pid="QylJ41OcSG" dmcf-ptype="general">"반려견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행동이 만들어진 환경과 보호자의 상태까지 함께 보게 되었으면 한다. 개는 혼자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 우리가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p> <p contents-hash="94cc6ee51c37729bf59b5662b35db9080cc77da3e3ab5b90b7dc5dc01403169a" dmcf-pid="xWSi8tIkh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펜타곤 진호, 오늘(6일) 독보적 감성 담은 자작곡 ‘보늬밤’ 발매 01-06 다음 '스프링 피버' 조준영, 부드러운 매력의 '느좋' 미소…예측 불허 '청춘 멜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