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代 최가온·이채운 “한국 스노보더 능력 보여줄 것” 작성일 01-06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반원통형 슬로프 하프파이프<br>다양한 공중연기로 순위 결정<br>둘 모두 상승세로 메달 기대</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06/0002761716_002_20260106111813678.jpg" alt="" /></span></td></tr><tr><td>최가온</td></tr></table><br><br>‘무서운 10대’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2월 6일 개회식)에서 이변을 꿈꾼다.<br><br>2008년 11월생 최가온(세화여고)과 2006년 4월생 이채운(경희대)은 한국 스노보드의 기대주다. 둘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한국 여자, 남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가 스노보드를 활용해 공중 연기를 펼친 후 채점 결과로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스노보드 종목은 밀라노에서 200㎞가량 떨어진 이탈리아 북부 발텔리나 클러스터에서 열린다.<br><br>만으로 10대인 최가온과 이채운이 눈길을 끄는 건 설상 종목, 특히 스노보드 하프파이프가 한국의 불모지이기 때문이다. 설상 종목은 통상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한국의 메달은 역대 24차례 대회 중 1개에 불과하다. 이상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나이는 어리지만 둘의 경력은 동계올림픽 메달에 도전할 만큼 화려하다. 최가온은 2023년 1월 미국 X게임에서 역대 최연소(14세 3개월)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23∼2024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2024년 허리 수술을 받았으나 올 시즌 3차례 월드컵 중 2승을 따내며 부상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06/0002761716_003_20260106111813772.jpg" alt="" /></span></td></tr><tr><td>이채운</td></tr></table><br><br>이채운은 한국 최연소로 출전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18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후에는 쑥쑥 성장했다. 이채운은 2023년 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16세 10개월) 우승,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와 슬로프스타일에서 2관왕,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차지했다. 다만 올 시즌 월드컵 입상은 아직 없다.<br><br>올 시즌 최고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최가온은 “동계올림픽이 점점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채운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동계올림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겠다”면서 “‘이채운’ 하면 ‘스노보드 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연패 탈출 누가 먼저?'6일 모비스-KCC전 농구토토 매치 4회차 마감 임박…전반-최종 점수대 맞히는 방식 오후7시까지 구매 가능 01-06 다음 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선두 놓고 레드이글스와 빅 매치...선두 추월 기회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