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새해 첫 무대서 한일 에이스 맞대결…하리모토와 설욕전 작성일 01-0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06/0003687160_001_2026010611351278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새해 첫 대회부터 일본과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에서 경기를 하는 신유빈의 모습. 동아일보 DB</em></span>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2)이 새해 첫 대회부터 일본 에이스와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br>신유빈은 7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1회전(32강전)에서 일본 여자 탁구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를 상대한다. 이 대회는 WTT 시리즈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 2000만 원)가 걸려있다. 남녀 단식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돼 ‘왕중왕전’ 성격을 갖는다.<br><br>신유빈의 목표는 하리모토에게 설욕하는 것이다.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2로 꺾었던 신유빈은 최근 맞붙은 세 차례 대결에선 모두 졌다. 지난해 3월 첸나이 4강과 8월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에 이어 11월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에서 모두 패했다. 신유빈으로선 새해 첫 대결에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br> 신유빈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 임종훈과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이럴 수가! 안세영, 세계 12위에 무너졌다…1게임 19-21로 고개 숙여→2게임 반전 기대 01-06 다음 방탄소년단, 정규 5집 발매 앞두고 래핑 프로모션 돌입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