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SDV 원팀 승부수”…‘AI 전장’ 뭉친 LG 작성일 01-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D, ‘원가 혁신’ 등 차량용 OLED 전시<br>LG이노텍, 라이다·레이더 등 ADAS 공개<br>LG전자, 자율주행 기반 ‘차량내 경험’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r9LKXSTy"> <p contents-hash="d4452077b228d5b6bb9049d5b6ac4c7156ce6a398abcf03bf05d39b5af3bff7f" dmcf-pid="Fim2o9ZvCT" dmcf-ptype="general">LG전자를 필두로 한 주요 계열사들이 인공지능(AI) 전환에 맞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을 중심으로 한 전장 사업 확장을 위해 뭉쳤다. 소프트웨어(SW) 중심의 자율주행 솔루션부터 디스플레이, 전기차(EV) 충전 기술 등을 총 망라해 이번 CES 2026을 기회로 전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db854f0cdcc28d23f60cb9c34a596bd99cf7951fbea653f8c6a6994982803c14" dmcf-pid="3nsVg25Tyv"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부스 투어를 갖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에 최적화된 전장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기업간 거래(B2B) 전용 프라이빗 부스로 운영돼 사진·영상 촬영은 금지됐다.</p> <p contents-hash="3e6543fd0fd9799009d9bef7778b099fecee5a4c5ea8440ff356fb7d4b6b2297" dmcf-pid="0LOfaV1ySS"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인 P(플라스틱)-OLED부터 차량용 ATO(Advanced Thin OLED), 고해상도·저소비전력이 특징인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액정표시장치(LCD), 대형화에 유리한 옥사이드 박막트랜지스터(TFT) LCD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p> <p contents-hash="4255e0f3c2b50e3ab1289e459c5603839a6de9c67150512fb4f8ddebb51eb74b" dmcf-pid="poI4NftWll"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33인치 슬라이더블 OLED는 운전자의 상황에 맞게 화면 크기를 최대 33인치까지 확장할 수 있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다. 얇고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에 기존 대비 내구성을 강화한 탠덤 OLED를 적용해 돌돌 말아 숨길 수 있는 ‘롤러블 디스플레이’로, 20만회 이상 접었다 펼 수 있도록 내구성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c9b3fb3fd9250042e4c2152c6df4e6ee71b93a32f27c6a8abe3b8687584a7866" dmcf-pid="UgC8j4FYvh" dmcf-ptype="general">‘스마트 듀얼 뷰’(SDV) 제품은 픽셀 구조를 최적화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보는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날 시연을 통해 운전석에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면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이, 동승석에서 바라보면 음원 등 인포테인먼트 영상이 뜬다. 공간 절약뿐 아니라,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두개로 사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CES 2026 혁신상에 선정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f687ea6e59f2fbccc86f90481ca84d4442d520d69bc0ecbc68137819044c872" dmcf-pid="uah6A83GCC" dmcf-ptype="general">이 외에 기존 대비 20% 얇은 유리 기판에 탠덤 OLED를 적용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ATO, 세계 최초 ‘51인치 OLED P2P’ 등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영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e4d852dfb1a33c51681d70e9228e325a5c67f30952b87f19e289f9ed644dc" dmcf-pid="7AvxEQUZ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부스에서 전시한 33인치 슬라이더블 OLED. LG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13124154imud.jpg" data-org-width="640" dmcf-mid="56LF8tIk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13124154im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부스에서 전시한 33인치 슬라이더블 OLED. LG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d1dc0ccf808a27eb9d61d04a8bd4bf738bb5e528c036ffd808d56dc478763" dmcf-pid="zcTMDxu5yO" dmcf-ptype="general"><br> LG이노텍은 웨스트홀 초입에 100평 규모의 프라이빗 부스를 꾸리고 자율주행 콘셉트카 목업(Mock up) 2대를 전시했다. 목업에는 자율주행(AD),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관련 제품 16종이 탑재됐다.</p> <p contents-hash="598ad823b525826c8494193d9ba91d4b577b684657cf670e31e9f73ea7d3b16a" dmcf-pid="qkyRwM71hs"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목업에 자율주행 융·복합 센싱 솔루션을 히어로 제품으로 앞세웠다. 예를 들어 눈이나 서리를 빠르게 녹이는 히팅 카메라 모듈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f647103d504a438dbd189094023c9b5568b8d5f05aa61b3054f1ed52902f1ea3" dmcf-pid="BEWerRztvm" dmcf-ptype="general">또 렌즈에 낀 물기와 이물질을 단 1초 만에 털어내는 액티브 클리닝 카메라 모듈은 기존 대비 크기가 한층 작아졌지만,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능은 업그레이드 시켰다.</p> <p contents-hash="5a441e273c8c51e1132b75c80cd1eaa891e34e394c30e40b1010cb0b7e8ab858" dmcf-pid="bDYdmeqFWr" dmcf-ptype="general">미국 아에바와 손잡고 이번 CES에서 처음 선보이는 고성능·초소형 라이다는 최대 200m 거리에 있는 사물도 감지가 가능해 장거리 센싱에 한계가 있는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한다.</p> <p contents-hash="613dce079bd2f407d2c02a0e9dec15134832df21f187b10e060c00874c891543" dmcf-pid="KwGJsdB3Sw" dmcf-ptype="general">EV 목업에는 LG이노텍이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800V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배터리팩의 고효율·경량화를 위해 배터리와 배터리정션박스(BJB)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한 비링크(B-Link) 등 15종을 탑재했다.</p> <p contents-hash="62278752a2df428812d2f9d92844a3dcf74b0f5e5f44cec68599dd47dcd7bf9f" dmcf-pid="9rHiOJb0vD" dmcf-ptype="general">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이번 CES 2026은 자율주행 및 EV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107fd09bf9cb0e6ed53d5379cea5f313e790e7fd595b4c613a29d0b6ccdf4b" dmcf-pid="2mXnIiKpvE" dmcf-ptype="general">LG전자도 이날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에서 자율주행 기반 전장 전략을 제시했다. 랜던 풀러 LG전자 북미법인 VS 품질 파트장은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생성 AI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더 나은 삶을 조율하고 있다”며 “이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디스플레이, ADAS 비전 시스템, 램프, 파워트레인 솔루션 등 포괄적인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7c2c9f54f6fa9f196c5b162478692624b6790fa7d9b95b39c6877afd921e8b" dmcf-pid="VsZLCn9U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부스에서 5일(현지시간) 국내 미디어 대상 프리부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13125455pxuq.jpg" data-org-width="640" dmcf-mid="12dZ2XrN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13125455px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부스에서 5일(현지시간) 국내 미디어 대상 프리부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e2d3c4ebdbb2b77f49d14facf70a47ba377b09c9120a898b266cffbefa9c3" dmcf-pid="fO5ohL2uvc" dmcf-ptype="general"><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진 평론가, 故 안성기 추모 “한국 영화의 역사 그 자체였던 위대한 별” 01-06 다음 친환경 암모니아 추진 선박 상용화 기반 마련…국산 코팅 기술 개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