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도 버틴 '500년' 안동소주 3대, '2조 거인' 서장훈도 놀랐다 ('백만장자') 작성일 01-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aYqycn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372f9f5d95efcfec612e8042fa17e1c5fb0c812f00c8be20ae7d7d129c2423" dmcf-pid="PYNGBWkL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13550698pump.jpg" data-org-width="650" dmcf-mid="40z6j4FY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13550698pum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4b47a527686d4b8d66362e6c2939bf5cbcb0c567266b01fb74d7967ce606ca" dmcf-pid="QGjHbYEoyh"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이웃집 백만장자'에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술, '안동소주 3대' 백만장자가 출격한다.</p> <p contents-hash="e9712ef9be1164122efd729b7742e333bbcb531135bb5387a1608f956964dbd3" dmcf-pid="xHAXKGDglC" dmcf-ptype="general">오는 7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약칭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사라질 뻔했던 우리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려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주인공, '안동소주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a4295deff56fcb5a2c2dbdb10bbdbfb9cc0eb81cb4ba5c17103fcc1425a5890" dmcf-pid="ydUJmeqFyI" dmcf-ptype="general">500년 세월을 이어온 이들의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주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석권한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위스키와의 정면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K-안동소주'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1년에는 대통령의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명실상부 '국가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ee5013b0d38745ebc4993455c62641a96610f70d2615cc6417d4516afd575abc" dmcf-pid="WJuisdB3hO"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3대의 안동소주 양조장을 직접 찾아,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전 과정을 밀착 조명한다. 누룩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총 40일간의 발효, 그리고 정성스러운 증류를 거쳐 완성되는 안동소주의 탄생 순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75년 경력' 명인만의 특급 비법까지 전격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1fac2e17fba96bbf72bee4209540ee4de955ca55df9f36a6108f04652f26e" dmcf-pid="Yi7nOJb0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13551934simj.jpg" data-org-width="650" dmcf-mid="8ELTuSNd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poctan/20260106113551934sim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e618aa31a6425072356392ebc1841d5566f3dfb28b318a90720f933eaa4ed4" dmcf-pid="GnzLIiKpTm"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서장훈과 장예원은 증류 초기 단계에서 맛볼 수 있는 '공포의 78도 술' 시음에 도전한다. 안동소주는 증류 과정에서 끓일수록 알코올이 증발해 도수가 점점 낮아지는데, 서장훈은 78도라는 강력한 도수 앞에 잔뜩 긴장한다. 이어서 조심스레 한 모금 맛본 그는 "먹어도 되는 거 맞죠?"라며 충격을 금치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18cbb072375c8e2872d495faa534a14df9cc2c0e1961f7bc326e74e5d0eba664" dmcf-pid="HJuisdB3vr" dmcf-ptype="general">한편 '1대 명인' 박재서는 안동소주를 잘 빚기로 유명했던 어머니를 도우며 술을 배웠고, 조상 대대로 내려온 가문의 비법을 전수받았다. 일제강점기, 쌀 소비를 이유로 가양주 단속이 극심했던 시절에도 그의 어머니는 오직 맛으로 가문의 술을 지켜냈다. 단속을 위해 들이닥친 일본 순사가 오히려 "술 한병만 달라"며 부탁했다는 일화는 지금까지도 전설처럼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6902e240611d1cb196be8c861f5ed863f0143aafa5a4ed7732bd65126f43c179" dmcf-pid="Xi7nOJb0lw"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유형문화유산이자 500년 역사의 서당에서 배우는 '안동소주 맛있게 마시는 꿀팁 4단계', 그리고 서장훈을 꼼짝 못 하게 만든 상상 초월 '누룩 밟기 장인'의 정체까지 함께 공개되며 재미와 정보, 감동까지 선사한다. 오는 7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 </p> <p contents-hash="2c325190a68bdf78a24348e228208975d77f8db258d194d80971a9a102ec0f66" dmcf-pid="ZnzLIiKpTD"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4d83f99385d7c561b292e03a2181426ae481fa41608253ddebdf06a198336015" dmcf-pid="5LqoCn9UWE" dmcf-ptype="general">[사진] EBS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너무 오래 연예계 떠나…싱글맘 되고 위축됐다" ('같이 삽시다')[Oh!쎈 현장] 01-06 다음 황신혜, '같이삽시다' 제발회에서 눈물 쏟아…"안성기 선배님"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