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데님 추락사 비보…"양극성 정동장애·조현병 악화" 작성일 0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IFj4FY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3ccd62516d516d234f0230db73f1cddee0a076d3665ebe81c647026a7893d" dmcf-pid="GFC3A83G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투데이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today/20260106114704844ddmn.jpg" data-org-width="500" dmcf-mid="W35VloV7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today/20260106114704844dd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투데이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44a627bf394730c9ce383099071e244041536756ac1e69bb9beaa4935ef7cd" dmcf-pid="H3h0c60HT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진데님(김정엽)이 2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40766520c66ecb26cb041abba1f56f2b4d8b8bf2b7b3dd8b7ed09a9767fb4a3a" dmcf-pid="XXrZo9ZvWc"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가족은 "2015년 12월 17일 저녁, 사고로 인해 정엽이 세상을 떠났다. 경황이 없어 친지들만 모여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보내주었으나 오빠를 사랑해 주시고 음악을 아껴주신 분들께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말씀드린다"라며 비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dd1db675dd90fef043b6777620f2d9a088b46395672f1d3811b65cd7429c902" dmcf-pid="ZZm5g25TCA" dmcf-ptype="general">유족은 사인에 대해 "병증에 따른 사고로 인한 추락사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89e3f2cea87e82636af7ca995f39e8ab70400e4408d6ff51580f094521c4b44" dmcf-pid="55s1aV1yhj" dmcf-ptype="general">유가족은 "(진데님은) 2015년부터 양극성 정동장애와 조현 증상으로 치료받아왔다. 본인 또한 병을 인지하고 있었고 병원 치료와 약물 복용을 지속하며 병세를 관리하려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가족의 도움만으로는 통제가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fb5abeecfbebe3ccefd87bd3a291c9b8d0982eb5d8f26128a5a74654fb375d" dmcf-pid="11OtNftWvN" dmcf-ptype="general">이어 "투병 중에도 오빠는 신앙을 통해 삶을 유지하며, 주변에 사랑과 믿음을 전하려 노력하며 살아왔다"면서 "병의 영향으로 충동적인 행동이 반복되었고, 이는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증상이었다. 그로 인해 오빠 본인과 가족 모두 오랜 시간 큰 고통을 겪어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3c2a6dea154859b5054f78a0da8c2d25faf67ef0dd0f275518a19162afdf33e" dmcf-pid="ttIFj4FYCa" dmcf-ptype="general">유가족은 "오빠는 생전에 '내가 떠나는 날은 천국에 가는 기쁜 날이니 슬퍼하지 말라'고 말하곤 했다. 그 말처럼, 오빠의 죽음은 애통하고 안타깝지만 우리 가족은 오빠가 평안한 곳에 갔다고 믿고 있다"면서 "슬픔 속의 대상으로만 남기기보다 오빠가 남긴 음악과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2de672c6f5224daf6c9ef4edf74a2c044ad88719f3ff1b8565145f564cd1e6" dmcf-pid="FFC3A83Gyg" dmcf-ptype="general">진데님은 2016년 홍대 버스킹 팀 시소(Si-So) 멤버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망망한 바다' '페어리테일' '컬러풀' '피어나' 등을 발매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33h0c60HC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토녀 박세리, 정식 경기 4차전 앞두고 제작진과 끝장 신경전(야구여왕) 01-06 다음 아이브 안유진 '카멜레온 매력' [AAA2025 화보]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