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육은 존엄과 연대의 가치... 서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서울 장애체육 '일상화' 약속 작성일 01-06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 넘어 사회의 가치... 장애체육을 '권리의 영역'으로 선언<br>현장의 땀에 답하다... 서울시장·시의회, 유공자 52명 표창<br>일회성 지원 넘어 '일상 속 장애체육' 제도화 약속</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6/0000148157_001_2026010611560769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 17일 오후 6시,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피스앤파크컨벤션 3층 로얄홀에서 열린'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 해 동안 서울 장애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체육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시의회 의장 표창(5인). /사진=서울시의회</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임종상 기자┃서울시 장애체육 현장의 땀과 헌신을 조명하는 연말 공식 행사에서,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이 "장애체육은 존엄과 연대의 가치"라며 장애 여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체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유공자 5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장애체육을 '일상 속 권리'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br><br><strong>장애체육 현장 한자리에… 서울시 연말 공식 행사 개최</strong><br><br>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의 연말 공식 행사인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체육 선수와 지도자, 심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현장을 지탱해 온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했다.<br><br>행사에는 아이수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황재연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아이수루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체육은 단순한 경기나 기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 자리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흘린 땀과 헌신,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선수 한 명의 도전 뒤에는 지도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그리고 행정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함께 있다"며 "이러한 헌신이 있었기에 서울 장애체육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6/0000148157_002_2026010611560773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 17일 오후 6시,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피스앤파크컨벤션 3층 로얄홀에서 열린'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 해 동안 서울 장애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체육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 /사진=서울시의회</em></span></div><br><br><strong>돕는 대상 아닌,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strong><br><br>아이수루 의원은 장애체육을 '복지의 영역'이 아닌 '권리의 영역'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체육은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존엄과 자존감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의회의 책무"라고 말했다.<br><br>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아이수루 의원은 장애체육 정책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과 제도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장애체육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br><br><strong>유공자 52명 표창… '내년을 향한 출발점'</strong><br><br>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장애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서울시장 표창 32명, 서울시의장 표창 5명, 서울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15명 등 총 5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아이수루 의원은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니라, 내년을 향한 응원과 다짐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dpmkorea8331@daum.net<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 <br><br> 관련자료 이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이해인, 생애 첫 올림픽 나서는 각오 [기자회견 풀버전] 01-06 다음 체육공단, 7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선정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