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맥그리거’ 32세에 은퇴? ‘슈가’ 오말리, ‘충격’ 커리어 마감 예고…“올해 송야동 끝내고 얀 처리하고 은퇴할 것이다” 작성일 01-06 29 목록 “올해 송야동을 끝내고 얀을 처리하고 은퇴할 것이다.”<br><br>한때 ‘제2의 맥그리거’로 큰 주목을 받았던, 심지어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의 적극적인 지지까지 받았던 션 ‘슈가’ 오말리가 깜짝 은퇴 소식을 전했다.<br><br>오말리는 다가오는 UFC 324에서 송야동과 밴텀급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2연패 중인 그는 벼랑 끝에 있으며 승패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6/0001106355_001_20260106123107052.jpg" alt="" /><em class="img_desc"> 오말리는 송야동을 꺾게 될 경우 얀의 다음 상대는 자신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얀도 알고 있다. 다음은 나라는 걸 말이다. 나는 송야동을 끝낼 것이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것이다. 너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사진=ESPN SNS</em></span>오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얀과의 경기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송야동을 가볍게 보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절대 아니다. 그는 정말 위험한 선수다. 펀치 파워가 좋고 스피드도 빠르다. 물론 송야동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나 동시에 얀과의 경기도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br><br>사실 2연패 중인 오말리가 송야동을 꺾는다고 해도 곧바로 ‘밴텀급 챔피언’ 표트르 얀 앞에 설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자신했다. 과거 한 번 승리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br><br>오말리는 UFC 280에서 얀을 상대로 스플릿 디시전, 간신히 승리했다. 이후 챔피언이었던 알저메인 스털링까지 잡아내며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6/0001106355_002_20260106123107135.jpg" alt="" /><em class="img_desc"> 오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얀과의 경기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송야동을 가볍게 보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절대 아니다. 그는 정말 위험한 선수다. 펀치 파워가 좋고 스피드도 빠르다. 물론 송야동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나 동시에 얀과의 경기도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ESPN SNS</em></span>사실 오말리와 얀의 경기는 여러 문제가 있었다. 스플릿 디시전까지 갈 정도로 치열했던 경기다. 그리고 역대급 업셋으로 평가받는 경기이기도 하다. 다만 얀이 승리했다는 반응도 있어 오말리는 완벽히 인정받지 못했다.<br><br>오말리가 메랍 드발리시빌리에게 패배, 밴텀급 정상에서 내려온 상황에서 얀은 오히려 반등했다. 드발리시빌리를 상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br><br>그렇기에 오말리는 송야동을 꺾게 될 경우 얀의 다음 상대는 자신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얀도 알고 있다. 다음은 나라는 걸 말이다. 나는 송야동을 끝낼 것이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것이다. 너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6/0001106355_003_20260106123107192.jpg" alt="" /><em class="img_desc"> 오말리는 UFC 280에서 얀을 상대로 스플릿 디시전, 간신히 승리했다. 이후 챔피언이었던 알저메인 스털링까지 잡아내며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사진=X</em></span>그러면서 “2026년은 대단히 뜨거울 것이다. 송야동을 끝내고, 얀을 처리하고, ‘두잉웰(오말리의 사업)’까지 대박 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은퇴할 생각이다. 이번이 ‘슈가’의 마지막 해가 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br><br>오말리의 충격적인 은퇴 예고는 그의 진심인지, 아니면 그만큼 2026년이 절실하다는 것인지 확실하게 해석하기 힘들다. 중요한 건 그가 다시 한 번 밴텀급 정상을 원한다는 것이다.<br><br>오말리는 “앞으로 5년, 3년, 2년 뒤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 건 의미가 없다. 한 경기씩 가는 것이다. 만약에 지고, 또 지게 되면 그 순간 끝이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이상적으로는 송야동을 이기고, 다음 얀과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은 그때 가서 봐야 한다. 인생이 내게 무엇을 줄지 말이다”라고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6/0001106355_004_20260106123107240.jpg" alt="" /><em class="img_desc"> 오말리는 “2026년은 대단히 뜨거울 것이다. 송야동을 끝내고, 얀을 처리하고, ‘두잉웰(오말리의 사업)’까지 대박 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은퇴할 생각이다. 이번이 ‘슈가’의 마지막 해가 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학교 체육관, 다시 지역으로... 유정희 시의원, '개방 책임 분산 모델'로 서울형 생활체육 새 판 짠다 01-06 다음 예지원, 우아한 지성미 뒤에 숨겨진 노력… ‘이탈리아어 시’ 완벽 낭송 (철파엠)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