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남이 인사하는 법, 170cm 스위니의 스위트한 인사 작성일 01-06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6/0000012229_001_20260106123907242.jpg" alt="" /><em class="img_desc">211cm 오펠카, 170cm 스위니 / ATP TV 캡처</em></span></div><br><br>ATP 250 호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다. 170cm의 단신 데인 스위니(호주, 183위)가 경기 종료 후, 간이 의자를 갖고와 상대 선수와 인사한 것이다. 상대 선수는 현역 최장신 레일리 오펠카(미국, 60위, 211cm)였다. <br><br>스위니는 5일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회전에서 오펠카에 3-6 5-7로 패했다. 서브 원툴 오펠카는 이날에도 21개의 에이스와 82%의 높은 첫서브 정확도를 바탕으로 서브게임을 완벽히 지켰다.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결국 오펠카의 고공 폭격을 스위니가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br><br>재미있는 장면은 경기 종료 직후였다. 통상적으로 선수들은 인사를 하기 위해 네트 주변으로 모여 악수 또는 포옹을 한다. 스위니는 경기에서 패했지만 옆에 있던 간이 의자를 잽싸게 들고 와 의자 위에 올랐다. 흔히 카니발 의자라고 불리는 간이 의자의 다리 높이는 42.5cm다. 41cm의 키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안성맞춤이었다.<br><br>간신히 오펠카와 눈높이를 맞춘 스위니는 웃으면서 오펠카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br><br>스위니는 이 대회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예선부터 출전했다. 그리고 강자들을 격파하며 본선에 올랐지만 1회전에서 하필 최장신 오펠카를 만나 패했다. 오펠카는 2회전에서 카밀 마히르작(폴란드, 59위)를 상대한다. 마히르작은 183cm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파이터 추성훈 일화 최초 공개…"그는 찐이다" ('라디오스타') 01-06 다음 독일 여자 핸드볼, 튀링어가 2위 벤스하임 꺾고 선두 추격 시동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