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안세영, 새해 첫 대회부터 75분 혈투 역전승 작성일 01-06 20 목록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 병오년 말띠해 첫 대회에서 75분 혈투 끝에 진땀 역전승을 일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1/06/0003606563_001_2026010612501124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5.9.28 뉴스1</em></span><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시즌 월드투어 개막 대회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 32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게임 점수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br><br><!-- MobileAdNew center -->세계 랭킹 12위 리를 상대로 통산 8전 전승을 기록 중이던 안세영은 지난달 월드투어 파이널스의 피로에서 회복되지 않은 듯 첫 게임부터 실책을 연발했다. 1게임 중반부터 안세영의 집중력이 살아났으나 초발 대량 실점 만회에는 역부족이었다.<br><br>2게임도 출발은 불안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br><br>다만 6-11로 인터벌(휴식 시간)이 주어진 직후부터 안세영의 공격과 득점이 몰아쳤다. 순식간에 7점을 내리 따내며 경기를 뒤집었고, 16-16에서 5연속 득점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br><br>둘은 3게임에서도 접전을 이어갔으나, 안세영의 뒷심이 더 빛났다.<br><br>안세영은 16강에서 2017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와 맞는다. 관련자료 이전 14억년 전 암석 속 ‘사각 공기 방울’ 봤더니…풀린 산소의 비밀 [지구를 보다] 01-06 다음 호주오픈 총상금 111.5억달러...전년비 16% 증가. 예선 출전하는 구연우도 3천6백만원.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