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대충격! 이러다 진짜 큰일난다...최악의 '살인 일정'에 해외도 우려 "장기적인 무릎 부담 안고 있어" 작성일 01-06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84_001_2026010613101432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84_002_20260106131014375.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세계 최정상에 오른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둘러싸고 2026시즌 일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숨 가쁜 레이스가 예정되자 해외 언론이 '과부하'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br><br>말레이시아 유력 매체 'NST'는 5일(한국시간) "배드민턴은 더 이상 숨 쉴 틈이 없는 종목이 됐다"며 "선수들이 인간이 아닌 기계처럼 다뤄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2월 31일 대표팀과 함께 출국하며 곧바로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6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 출전해 2026시즌 첫 국제대회를 치를 예정이다.<br><br>곧바로 강행군이 이어진다. 말레이시아 오픈을 마치면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오픈(슈퍼 750)에 나서야 했다. BWF 규정에 따라 상위 랭커들은 매 시즌 슈퍼 1000 대회 4개, 슈퍼 750 대회 6개, 여기에 슈퍼 500 대회 2개까지 의무적으로 소화해야 했다.<br><br>여기에 국제대회만 있는 것도 아니다.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출전도 예정돼 있어, 안세영은 사실상 한 해 내내 비행기와 경기장을 오가는 일정에 놓이게 됐다.<br><br>이 같은 상황을 두고 NST는 배드민턴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매체는 "2026년 BWF 월드투어 일정은 스포츠 시즌이라기보다 생존 경쟁에 가깝다"며 "선수 보호 개념이 실종됐다"고 평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84_003_20260106131014417.jpg" alt="" /></span></div><br><br>이어 "월드투어 파이널을 제외하더라도 한 해에 무려 39개의 월드투어 대회가 촘촘히 배치돼 있다"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회복할 시간도 없이 마라톤을 전력 질주하듯 시즌을 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또한 "세계 상위 15명의 단식 선수와 상위 10개 복식 조는 사실상 슈퍼 1000 네 대회, 슈퍼 750 여섯 대회, 슈퍼 500 두 대회에 모두 나서야 한다"며 "일정을 놓치면 곧바로 랭킹 포인트 손실과 시드 하락으로 이어진다. 이는 선수 커리어 정체로 직결된다"고 지적했다.<br><br>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매체는 "이 수치에는 팀 선수권 대회, 대륙별 대회, 국가대표 경기 등 피할 수 없는 일정조차 포함되지 않았다"며 "결국 엘리트 선수들은 연간 20~25개의 토너먼트에 출전하며 대륙을 넘나들고, 시차에 시달리며,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고강도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NST는 안세영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매체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장기적인 무릎 부담을 안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고 짚었다.<br><br>끝으로 "배드민턴 선수들은 기계가 아니다. 최고 수준의 경기를 지속하려면 반드시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BWF 차원의 일정 조정과 선수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84_004_20260106131014458.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2026 해킹을 말하다②] "네트워크 인프라 강한 韓…해커에겐 탐나는 먹잇감" 01-06 다음 안세영 큰일 날뻔했다! 혹사론 사실이었나? 세계랭킹 12위 맞아 진땀승…1게임 무너지고도 대역전→끝내 16강 진출 [말레이 오픈]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