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어머니 치매에 오열…"내 이름도 몰라…기억 희미해져" 작성일 01-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esg25T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e21c6a7d8fea54e8dd36a8b53a30dd920c3253ba0fc99aa37e7f99c412052" dmcf-pid="qadOaV1y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0905948zv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rI0yj6b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0905948zv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cd8444a12ba29e02802771f879746f54a8226ef3f1d3ac38734871133d804f" dmcf-pid="BNJINftWHX"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선영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c1a3b09ae9da271ebed936c1e4f970abfb10f8ac53a4489e53aaa53ba4baf861" dmcf-pid="bjiCj4FYYH"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34274e59670b5a34c599b6bf799fe95c731ee5354971123e8299f878df6ea" dmcf-pid="KAnhA83G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이 어머니의 치매 악화에 눈물을 쏟았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0907233pmey.jpg" data-org-width="680" dmcf-mid="7vyB5rd8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0907233pm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이 어머니의 치매 악화에 눈물을 쏟았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1de4e7225dbe550470e21c69fdc34c3fa122dd9bd4baff64ae40af713ee3ee" dmcf-pid="9cLlc60H1Y"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안선영은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미용실도 들르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어머니는 딸 안선영이 운전하는 차량에서 신나게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bb3d03d1cd68062fa9d976862448030fcaba89f6550617948cc10c0e1cfd838" dmcf-pid="2koSkPpXXW"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안선영은 "엄마는 기억을 못 하니까 그날그날만 행복하면 되는 거다. '먹고 싶은 걸 먹어서 행복해, 머리가 잘 돼서 행복해'다. 그 덕에 저도 소소한 거에 행복할 수 있게 됐다. 그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6e0a7dc16297b485c727080eacce6f7d826f4769bc7c01d9b40ef7fa385230" dmcf-pid="Vgesg25T1y" dmcf-ptype="general">이어 안선영은 "우는 건 엄마에게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 엄마가 걱정한다"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050d4e5ec178012bf2216e1145ab793d57a8f7b26a136c9f637f751a0ab51c" dmcf-pid="fadOaV1yHT" dmcf-ptype="general">이후 안선영은 어머니에게 "딸 이름 뭐냐"고 묻지만, 어머니는 한참을 망설이고도 "모르겠다. 생각이 안 난다"고 답한다. </p> <p contents-hash="920761043848c17ea2affe7c7a2e10289476dfa00f045c203d4aa5adad741e4c" dmcf-pid="4NJINftW5v"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점점 기억의 끈이 얇아지겠지만 지금을 조금이라도 더 누려야지 않겠나"라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0e52528b2fc469b0fd814df7384128b99eaaf12187ea8b126c68726e2d8224bf" dmcf-pid="8jiCj4FYHS"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배우, 연예인 쇼호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2018년 사업을 시작한 안선영은 2024년 서울 마포구에 신사옥을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c6f88526a9b19d7d1723d8fda35622969a541bcafc0451df317a0b0ef93c359" dmcf-pid="6AnhA83G1l"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 바로 군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캐나다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6190faa1ef87cb79c541f67af73be56c332e040c6566330991aa1642adddaae" dmcf-pid="PcLlc60H1h" dmcf-ptype="general">이에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 간호를 뒤로 하고 캐나다로 향한다는 지적이 나와 소동이 일기도 했으나 안선영은 "이민 안 간다. 아이 유학 보호자로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며 "엄마 병원 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3e3049e3d528d2e1041a884080e353a43d25f1b933388529fdc0eff31afe8df" dmcf-pid="QkoSkPpX1C"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달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f08ad4df5ee7b8e57d4a8288ca375333d55db01c45d1356c8f3a365006ab904" dmcf-pid="xEgvEQUZ1I" dmcf-ptype="general">당시 안선영은 "엄마가 이제 치매를 앓으신 지 7년이 됐다. 작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증상이 많이 심해지셨다. 가끔 저도 못 알아보신다. 기억을 잘 못 하시는데 신기하게도 오늘 하루 종일 나랑 보낸 일상은 기억 못 해도 좋아하는 노래는 가사를 다 따라 부른다. 엄마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셨고 아마 평생 가는 추억이 될 거 같아 용기를 내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4b074643bc9112469318ffc400e62e09c5fc4e75969e31389c8e4080700822" dmcf-pid="yzFPzTAiGO"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쳤대도 여자야구’ 이정후 응원 메세지 공개 01-06 다음 ‘라디오스타’ 아모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