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출발 '셔틀콕 여제' 안세영, 새해 첫 경기 진땀나네...말레이시아오픈 첫 판 승 작성일 01-0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035_001_20260106131907722.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br><br>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미셸 리(캐나다)를 세트스코어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br><br>간신히 거둔 첫 판 승리였다. 안세영은 세계 12위 미셸 리를 상대로 맞이해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br><br>첫 게임부터 실책성 플레이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발뒤꿈치 역전'에 겨우 성공했지만 결국 1게임을 상대에게 내주고 말았다.<br><br>2게임에서도 초반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뚜렷이 지친 모습을 보이던 안세영은 5점 차로 뒤쳐진 상황에서 다시 집중력을 일으켜 세웠다. 이후로는 그의 특기인 연속 득점이 이어졌다. 동점~1점 앞서기를 반복한 끝에 16-16 상황에서 안세영이 내리 득점하며 진땀 역전승을 거뒀다. <br><br>안세영은 3게임에서도 팽팽한 접전을 벌인 후에 끈끈한 집중력으로 겨우 경기를 밀어붙여 승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035_002_2026010613190776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15개 국제대회 중 11개에서 우승을 거두며 대선전했다. 해당 기록은 여자부 최초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이며 남녀 단식 선수를 통틀어서도 최다승 타이 기록이다.<br><br>더불어 72개 국제대회 가운데 단 4번만 패하며 승률 94.8%로 역대 남녀 단식 선수 중 최고 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상금 또한 사상 최초로 누적 100만 달러(100만 3,175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선수 가운데 단일 시즌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로도 새 역사를 썼다.<br><br>1회전을 통과한 안세영은 16강전에서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br><br>만약 안세영이 이번 말레이시아오픈을 제패하면 2024, 2025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이루게 된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벤츠와 손잡은 엔비디아, '생각하는 AI' 자율주행차 올해 나온다 01-06 다음 '단 1번의 폭력 행위=체육계 영구 퇴출' 결국 처벌 강화가 핵심이다 [체육계 폭력 이제 그만②]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