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와 손잡은 엔비디아, '생각하는 AI' 자율주행차 올해 나온다 작성일 01-0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ES 2026]젠슨황 CEO, 추론 AI 자율주행 모델 '알파마요'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0Y3ILx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b9ea6b26fa9460e36db792b76dbe7cd83ed1a3b6fbd54fa97ddfa1e010c485" dmcf-pid="PRCcIiKp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CES 2026 특별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남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2607068bnun.jpg" data-org-width="1200" dmcf-mid="KlhmTN8B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2607068bn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CES 2026 특별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남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949cc01eb198aa0d509509becf9048b4342cb29bd15dc3e06a8934b167add1" dmcf-pid="QehkCn9UYq"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피지컬 AI(Physical AI)를 도로 위 현실로 옮겼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6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스스로 판단·추론하는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Alpamayo)'를 처음 공개했다. 알파마요가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은 올해 1분기 출시된다.</p> <p contents-hash="b1597691eac9ed12916c315decb4b49206e76ab8e0c6127c55979d132eb357e6" dmcf-pid="xdlEhL2uYz"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CES 2026 특별연설에서 "세계 최초의 생각하고 추론하는 자율주행 차량 AI인 알파마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알파마요는 △오픈 AI 모델 △시뮬레이션 도구 △데이터세트로 구성된 자율주행 AI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86ba5345caffd7af1e381d584b14030ea62399645d8ea299d0ee6b8cb5ba32c9" dmcf-pid="yH8z41OcY7" dmcf-ptype="general">황 CEO는 자율주행의 본질을 '피지컬 AI'로 정의했다. 그는 "(피지컬 AI는) 마찰력과 중력을 이해하고 관성을 이해한다"며 "예컨대 도로를 달리는 무거운 트럭은 멈추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지컬 AI의 챗GPT(ChatGPT) 시대가 도래했다"며 "기계가 현실 세계를 직접 이해하고 스스로 추론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274278054ac90e84fac8dca1ec64a0fb647d9cde4cbbd31f7dd4e79f0a1fcdc" dmcf-pid="WX6q8tIkXu" dmcf-ptype="general">지난해 CES에서 AI의 새로운 방향을 '피지컬 AI'로 제시했다면, 이번 발표에서는 실제 피지컬 AI가 활용된 자율주행 차량을 들고 나온 셈이다. 황 CEO는 "로봇택시가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dd16d76de7024dd62bdf72c37dde911d09d80a53b02e66a0b87f7d0b43cd06a" dmcf-pid="YZPB6FCEYU"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AI '알파마요'는 기존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센서 입력을 받아 조향·가속·제동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 CEO는"복잡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하며 스스로 내린 주행 결정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게 된다"며 "안전하면서도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6315a4ed63644e5edce15e3ea5ad6e18c9a88e9419dd2aa3fefb159ff460c9" dmcf-pid="G5QbP3hD5p" dmcf-ptype="general">특히 자율주행 분야의 난제로 꼽히는 '롱테일(long-tail)' 문제 해결에 진전을 보였다. 롱테일은 극히 드물게 발생하지만 사고 위험이 큰 복잡한 상황을 의미한다. 알파마요 제품군은 인간과 같은 사고 과정을 자율주행 의사결정에 접목해 롱테일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 단계별 사고와 추론을 통해 새롭거나 극히 드문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06b2340d58eaded5c81a3f587f0b099a6c1e84cbfa71594f857f599094b478" dmcf-pid="H1xKQ0lw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CES 2026 특별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남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2608355rf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8bOjsdB3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oneytoday/20260106132608355rf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CES 2026 특별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남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1d9d2a792796568741958f01283b46ee616d2b815cc35e8f30f163de601963" dmcf-pid="XtM9xpSrG3"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제시한 또 다른 해법은 시뮬레이션과 합성 데이터다. 실제 도로 주행만으로는 모든 상황을 학습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엔비디아는 '코스모스'라는 모델을 통해 가상 도로 환경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조 km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a218e8e9638653564c59671f3b1b885ff723d970be16b9ebac5a8ca67808692" dmcf-pid="ZFR2MUvmtF"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벤츠와 협업 방식도 주목 받는다. 엔비디아는 단순한 칩 공급사가 아니라 칩·네트워크·시뮬레이션·AI 모델·차량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을 벤츠와 공동 구축했다. 황 CEO은 "벤츠와는 5년 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해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97529a03888867681ccbd60733e8cf4faa8f0ff21b6e54d9a8daa6d3b9d5aa" dmcf-pid="53eVRuTsXt" dmcf-ptype="general">알파마요는 벤츠의 'CLA'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 차량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할 수도 있고, 완전 자율주행 모드로 이동할 수도 있는 구조다. 알파마요가 적용된 CLA는 1분기 내 미국 시장에 출시되고, 2~3분기에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연설에 앞서 진행된 토론에는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fafac3168936567b78301d3cd4475bb0ba61dfe478f8a4e418d311798b7b265" dmcf-pid="10dfe7yOt1" dmcf-ptype="general">벤츠뿐만 아니라 루시드, JLR, 우버, 버클리 딥드라이브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연구기관들도 레벨4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추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알파마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964290bf968217961756bbff2f3ec9e46fc66ea9066fd7dffe659a6eeaf82a5" dmcf-pid="tvK3bYEo1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황 CEO는 차세대 AI(인공지능) 칩 플랫폼인 '베라 루빈(Vera Rubin)'이 현재 완전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루빈 기반 제품이 올해 하반기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우리는 단 1년도 뒤처지지 않고 매년 컴퓨팅 기술 수준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루빈 GPU는 블랙웰(Blackwell) 대비 추론 성능은 5배, 학습 성능은 3.5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86c5255e094cf5515921b21d3c1f526a0810a980378f20425111e46fe63ca4f" dmcf-pid="FT90KGDgZZ"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는 이제 개별 칩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구축한다"며 "우리는 반도체부터 인프라, AI 모델,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AI 전 영역을 재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aaa8894975d852cb86fd3292b4da81293095990090fb7bb9e165d7507610bcd" dmcf-pid="3y2p9HwaHX"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케빈, 건강 회복 후 활동 재개 “밝은 모습 보여드릴 것” 01-06 다음 아슬아슬 출발 '셔틀콕 여제' 안세영, 새해 첫 경기 진땀나네...말레이시아오픈 첫 판 승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