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떠나는 날은 기쁜 날” 진데님, 추락사로 사망…향년 29세 작성일 01-0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ap9Hwa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09ffbf00add38fa7c6526c9522fc44e637e02309a9a99d73631421309bdc8d" dmcf-pid="28NU2XrN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진데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132634978amod.jpg" data-org-width="800" dmcf-mid="Kt4SZwe4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132634978am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진데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2d2079c289463f0e6353861481422c6485f4df71520c9ffaf1b8ab01a61b98" dmcf-pid="V6juVZmjII" dmcf-ptype="general"> 가수 고(故) 진데님(본명 김정엽)의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29세. </div> <p contents-hash="45332eaede60d5459c7131b37a1f1d44e26b3066d75a6fb18dba7ce7ecae57a7" dmcf-pid="fUQWFOnQDO"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진데님은 지난해 12월 17일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병증에 따른 사고로 인한 추락사로, 고인은 2015년부터 양극성정동장애 및 조현 증상으로 치료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606fc2c97d6c957b045900ce0a79b6d13c7bf814f81643410dcc3ca9ea8f3fb2" dmcf-pid="4uxY3ILxEs" dmcf-ptype="general">고인의 여동생은 3일 진데님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오빠는 병을 인지하고 있었고, 병원 치료와 약물 복용을 지속하며 병세를 관리하려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증상이 급격히 악화했고 가족 도움만으로는 통제가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8a055610179b444c598bcfdb406cc514d8702b3148d335deb290d561a9903b" dmcf-pid="87MG0CoMrm" dmcf-ptype="general">이어 “투병 중에도 오빠는 신앙을 통해 삶을 유지하며, 주변에 사랑과 믿음을 전하려 노력하며 살아왔다. 다만 병의 영향으로 충동적인 행동이 반복됐고, 이는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증상이었다”며 “이로 인해 오빠 본인과 가족 모두 오랜 시간 큰 고통을 겪어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eeff51e2332b31e14cb0b03625bbbccec03dd41bb15fd0e9b614928b3f3624" dmcf-pid="6zRHphgRrr" dmcf-ptype="general">동생은 또 “사망 원인은 자살이 아닌 병증에 따른 사고로 인한 추락사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하며 “오빠는 생전 ‘내가 떠나는 날은 천국에 가는 기쁜 날이니 슬퍼하지 말라’고 했다. 그 말처럼 죽음은 애통하고 안타깝지만, 평안한 곳에 갔다고 믿는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eb33f16b20bd93e063d39d4a24bd865161de54e81d0087388bd379acdaf463d3" dmcf-pid="PqeXUlaeIw"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동안 오빠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빠를 슬픔 속 대상으로만 남기기보다 오빠가 남긴 음악과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04bf4e30090dfbcdeb467c27414628d5c03a63bd960bdbec651da43aaf7b90f" dmcf-pid="QBdZuSNdOD" dmcf-ptype="general">중국 푸단대학교를 중퇴한 고인은 2016년 홍대에서 버스킹 활동을 시작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 밤이 지나면’, ‘컬러풀’, ‘이터널’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으며, 2020년부터는 활동명을 진데님으로 바꿨다.</p> <p contents-hash="9fd1c5dea7476e1f0324e8db7ce8fda56c9068d6b70ea6a1b7f24675f771e6e2" dmcf-pid="xnOfe7yOEE" dmcf-ptype="general">장지는 경기 안성 에버그린 수목원에 마련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문화예술 1번지 세종문화회관 계단 장식 01-06 다음 신인 그룹 아이덴티티, 11일 첫 미니 콘서트…9900원 파격가로 화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