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첫 경기서 진땀승 작성일 01-0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강서 12위 미셸 리에 2-1 역전승<br>16강서 세계선수권 우승자 노조미와 격돌<br>'2연속 우승' 안세영, 대회 3연패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회 3연패를 향해 출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6/0006195635_001_20260106134708883.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32강전에서 세계 12위 미셸 리(캐나다)에게 2-1(19-21, 21-16, 21-18) 역전승했다.<br><br>2024년 말레이시아 오픈부터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3연패에 도전한다. 위기를 넘고 16강에 오른 안세영은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노조미 오쿠하라(일본)와 8강 티켓을 두고 다툰다.<br><br>이날 안세영은 초반부터 흔들렸다. 연이은 실책으로 주도권을 내주며 어렵게 시작했다. 이후 두 차례 역전에 성공했으나 다시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19-21로 패하며 끌려갔다.<br><br>2게임 초반 양상도 비슷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6-11로 크게 뒤처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안세영은 인터벌(휴식 시간)로 숨을 가다듬은 뒤 매서운 추격을 알렸다. 빠르게 7점을 쏟아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4차례 동점으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21-16으로 균형을 맞췄다.<br><br>3게임도 11-10으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안세영은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5점을 몰아치며 19-16으로 앞서갔다. 이후 2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으나, 곧장 2점을 따내며 1시간 15분의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수입차 30만대 시장 성장, 중국 브랜드 가세로 규모 커져 01-06 다음 아모띠 "피지컬: 100'2 우승 상금 3억, 받자마자 ♥아내에 프로포즈" [라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