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탁구 간판 신유빈, 2026년 첫 시작 日 하리모토와 연다...세계 1위 쑨잉사는 결장 작성일 01-0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039_001_20260106135108253.jpg" alt="" /></span><br><br>(MHN 유경민 기자)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세계 12위)이 새 시즌 첫 무대를 WTT(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도하 2026에서 시작한다. <br><br>2026 시즌 첫 대회인 WTT 챔피언스 도하는 다가오는 7일(한국시각)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며, 단식 경기로만 진행된다.<br><br>이번 대회는 WTT 시리즈 가운데  그랜드 스매시에 이어 두 번째로 등급이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부 모두 세계 정상급의 32명만이 초청됐다.<br><br>여자 단식 대진 추첨 결과, 신유빈은 1회전(32강)에서 일본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와 맞붙는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성사된 한일 에이스 맞대결이다.<br><br>세계 1위 강적인 쑨잉사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는 나서지 못한다.<br><br>이번 대회에는 쑨잉사를 제외하고 세계 2위 왕만위,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 등 '만리장성'이 총출동한다. <br><br>한국은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6/0000375039_002_20260106135108292.jpg" alt="" /></span><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유빈은 "첫 시작인 만큼 큰 부상 없이 제 탁구에 더 집중하면서 성장하고 싶다"며 "상대가 누구든 준비한 것을 제대로 발휘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br><br>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한일전을 넘어 선수 개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신유빈은 2023년 리마 컨텐더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2로 꺾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세 차례 맞대결(첸나이, 요코하마,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전패하며 부진을 겪고 있다. <br><br>도하 무대에서의 우승으로 3연패를 끊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이번 관전 포인트다.<br><br>한편, 신유빈은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WTT 시즌 최종전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사진=월드테이블테니스(WTT),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하는 피겨 이해인 "후회 없는 연기 펼쳤으면" [뉴시스Pic] 01-06 다음 안세영, 새해 첫 경기서 짜릿한 역전승… '74분 혈투' 끝 포효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