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16BTC로 '사랑의 온도탑' 첫 불 지폈다... 디지털 기부·스포츠 ESG 새 지평 열어 작성일 01-0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BTC로 연 '디지털 나눔 원년'... 사랑의온도탑에 첫 불 지핀 업비트<br>탁구·태권도·e스포츠까지... 비인기 스포츠 살리는 '스포츠 ESG 기업' 두나무<br>기부 넘어 제도까지 만든다... 디지털자산 기부 생태계 설계자 나선 두나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6/0000148161_001_2026010613590938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두나무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김병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네번째)). /사진=두나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두나무가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약 21억원)를 기부하며 디지털자산 기부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동시에 탁구·태권도·e스포츠 등 비인기 스포츠를 후원해온 두나무의 행보는, 스포츠 기업으로서 ESG 실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strong>1999년 이후 첫 디지털 기부, 나눔 패러다임 바꿔</strong><br><br>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하며 새해 첫 기업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1999년 희망나눔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최초의 디지털자산 기부 사례로, 원화 환산 시 약 21억원에 달하는 규모다.<br><br>사랑의열매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디지털자산을 새로운 기부 수단으로 제도화하는 '디지털 나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br><br><strong>MOU·매뉴얼·교육…디지털 나눔 인프라 구축</strong><br><br>두나무는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사랑의열매와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부금 관리 매뉴얼 제작, 실무자 교육 등 제도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br><br>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확대가 예고된 2026년을 앞두고, 두나무의 이번 기부는 향후 기업 기부 문화의 방향을 가늠케 하는 상징적 신호로 해석된다.<br><br><strong>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에 숨결 불어넣다</strong><br><br>눈길을 끄는 대목은 두나무가 금융·블록체인 기업을 넘어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두나무는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후원으로 국내 탁구 저변 확대와 리그 흥행을 지원했고, 태권도 품새 선수 후원 등 비인기 종목 육성, 2025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공식 스폰서 참여를 통해 e스포츠 산업 성장에도 기여해왔다.<br><br>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스포츠 생태계 전반의 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구조적 후원이란 점에서 '보여주기식 CSR'을 넘어선 ESG 실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곳곳에 전파돼, 디지털로도 사랑의 온도탑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역시 "디지털 나눔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br><br>블록체인 기술로 금융의 미래를 설계하고, 디지털자산으로 나눔 문화를 혁신하며,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로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두나무의 행보는, ESG가 '보고서용 수치'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br><br>'기술·스포츠·복지'를 잇는 새로운 ESG 공식, 그 첫 문장을 두나무가 쓰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까지 번진 독자 AI 논란…프롬 스크래치 기준 도마(종합) 01-06 다음 류은희가 돌아왔다…10일 개막하는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부산시설공단, SK슈가글라이더즈 3년 연속 통합우승 저지할까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