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폭언·폭행’ 피해 폭로…연예계 ‘갑질 논란’ 시끌[SS초점] 작성일 01-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liqycn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5d913ca8664c0981228529e13d0384036e47971a971d56939025306be548a8" dmcf-pid="yV8ZDxu5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이언.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SEOUL/20260106140130111vtxc.png" data-org-width="700" dmcf-mid="Pqliqycn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SEOUL/20260106140130111vtx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이언.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c28b895e807a98ca368942981c1241809edd47009dd99ec981c59af9c19f67" dmcf-pid="WqKyNftWh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이번엔 가수 브라이언의 폭로다.</p> <p contents-hash="f64ec38477ed22e81a8d8d0e6b171f8361998d4c7ba900904d6489f3f2220465" dmcf-pid="YB9Wj4FYlg"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신인 시절 음악방송 촬영 도중 겪은 폭언과 폭행 피해를 조심스럽게 꺼냈다.</p> <p contents-hash="27026adc66eab042cce03a4b7240fce80935b11c3915a81e2587be13b914dd9d" dmcf-pid="Gb2YA83GTo" dmcf-ptype="general">그는 무대 위에서 카메라를 잡고 퍼포먼스를 연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내부 전달이 어긋났다. 결과는 폭력이었다. 촬영을 마치고 내려오던 순간, 그는 멱살을 잡힌 채 욕설과 함께 맞았다.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채, 그날을 그대로 견뎌야 했다.</p> <p contents-hash="fa894b170bc80127ec2fdd9e28f58e607b9dd9ad790b03fa1df8b8e105be30de" dmcf-pid="HKVGc60HCL" dmcf-ptype="general">더 씁쓸한 대목은 사과의 방향이었다. 훗날 문제의 카메라 감독은 사과를 했지만, 당사자인 브라이언이 아니라 소속사를 향했다. 개인의 몸과 마음에 남은 상처는 어디에도 공식 기록으로 남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6cc43cb31c174b9b707143ecfe84d162762cb06f9949c978afafc07bfb3976e" dmcf-pid="X9fHkPpXln" dmcf-ptype="general">함께 있던 환희 역시 “신인이어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회상했다. 침묵은 선택이 아니라 조건에 가까웠다.</p> <p contents-hash="eb67a1ba49d16191d42420398a1693b9c3940d7f6b1878df4ccfe09b4cff5e80" dmcf-pid="Z24XEQUZSi"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의 고백은 낯설지 않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신인 시절의 부당한 대우, 권력 관계 속에서 감내해야 했던 폭언과 폭행을 뒤늦게 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2d5de40cabf0fc9442a701b5d783fa554398a122edec5afd7b7112bd19c9a71a" dmcf-pid="5V8ZDxu5vJ" dmcf-ptype="general">이 흐름은 박나래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과도 겹친다. 전 매니저의 갑질 폭로에서 출발한 의혹은 무면허 의료행위, 불법 의약품 유통, 병원 외 시술 문제로 빠르게 번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88d54ced3107511b3da11f62be153d34219dcfb892827353914f4ef6659f3" dmcf-pid="1f65wM71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 스포츠서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SEOUL/20260106140131484ujow.png" data-org-width="700" dmcf-mid="Q04XEQUZ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SEOUL/20260106140131484ujo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 스포츠서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63fce72c917e71e6dd7cd6a669c0cd558882e47c16d32eb67758a0587a9b65" dmcf-pid="t4P1rRztTe" dmcf-ptype="general"><br> 검찰 고발까지 이어지며 파장은 커졌다. 여파 속에서 키는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입짧은햇님도 활동을 중단했다. 전현무는 진료 기록 공개로 의혹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da032ea457003cbad186678a26a3f63c103ff8c89b94f49b82a84f2f440c40cc" dmcf-pid="F4P1rRztSR"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인 박슬기의 폭로도 또 다른 파문을 만들었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연예정보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하며 겪은 갑질 피해를 실명 언급과 함께 증언했다.</p> <p contents-hash="bba5e761aa298bb731a067df5a2407428f67876c912dc44704b888c198196c6d" dmcf-pid="38QtmeqFTM" dmcf-ptype="general">질문 하나 때문에 욕설을 들었고, 사과는 농담처럼 흘려졌다. 더 충격적인 것은 영화 촬영장에서 매니저가 당한 폭언과 폭행 이야기였다. 이 증언은 곧바로 ‘누가 그 연예인이냐’를 추적하는 방향으로 소비되며, 문제의 본질을 비껴간 또 다른 소음을 낳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e1e86f9766f3547742750123c15c78d81babaf3949f584430658bcfa5b021ca" dmcf-pid="06xFsdB3vx" dmcf-ptype="general">연예계의 ‘갑질 논란’은 단발성 이슈가 아니다. 말해지지 않았던 경험들이 연결되며 하나의 구조를 드러내는 과정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폭로를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왜 이런 이야기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낙동강 오리알’ 된 이이경, 이젠 법으로 말합시다 [SS초점] 01-06 다음 서정희 딸 서동주 "암 가족력 걱정"…NK세포 검사 결과 '깜짝'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