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 2월 부산서 아르헨티나와 데이비스컵 격돌 작성일 01-0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6120200007_01_i_P4_2026010614193492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2월 부산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홈 경기를 치른다. <br><br> 대한테니스협회는 6일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2026 데이비스컵 경기가 2월 7일부터 이틀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br><br> 4단 1복식으로 진행되는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해당한다. <br><br> 우리나라는 지난해 9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월드그룹 1 경기에서 3-1로 승리, 5년 연속 최종 본선 진출전에 올랐다.<br><br>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으면 9월 네덜란드-인도 경기 승자와 파이널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br><br> 정종삼 감독(명지대)이 이끄는 한국은 정현(361위·김포시청), 권순우(481위·국군체육부대), 신산희(357위·경산시청), 남지성(복식 170위·당진시청), 박의성(복식 242위·대구시청)으로 구성됐다. <br><br> 아르헨티나는 주전급 선수들이 일부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br><br>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103위), 마르코 트룬젤리티(130위), 페데리코 아구스틴 고메스(190위)가 주축으로 나오고 복식에서는 안드레스 몰테니(복식 26위), 기도 안드레오치(복식 32위)가 출전한다. <br><br> 단식 100위 이내 선수들인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 세바스티안 바에스(43위), 호라시오 세발로스(복식 5위) 등은 빠졌다. <br><br> 데이비스컵 국가 순위는 아르헨티나 10위, 한국 22위다. <br><br> 아르헨티나는 최근 2년 연속 데이비스컵 8강에 오른 강호다. <br><br> 입장권은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살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테니스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계정 등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란지교, 새해 사이버 보안 트렌드 키워드 제시…“기술보다 실행 중요” 01-06 다음 대구광역시청 이재서 감독, 이기는 핸드볼로 포스트시즌 노린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