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로봇 빅딜’ 예고한 노태문…“제조 자동화에 우선 접목” 작성일 01-0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s8HEMVSD"> <p contents-hash="b3e2d25b77670d33482aeea50afb3a670a9457faed1a03dd957941487e54cf8d" dmcf-pid="GBO6XDRfCE"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제조 중심으로 로봇 산업을 키우겠다는 미래 전략을 제시하면서 초대형 ‘빅딜’을 예고했다. 로봇 사업은 기존 ‘볼리’를 중심으로 한 가정용에서 제조 라인 접목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p> <p contents-hash="7e6a98022953a85127a9d3d046458eced0f3ee7b1f947373f7078eb6515f9b8c" dmcf-pid="HbIPZwe4Sk"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인수합병(M&A) 분야는 4가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냉난방공조(HVAC), 전장, 메디컬테크, 로봇 등 4가지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b0d1e8da73acf7504e923e627f87940a9d75e9b30f3d77fd35c8d60f0a171c2" dmcf-pid="XKCQ5rd8yc" dmcf-ptype="general">그는 “이 분야는 사업적으로도 유망하고 성장성이 있다”며 “소비자를 물론 전체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de65f6309e1bf1630da6c3f4774b95de20bda8089af680b45cdec0550e0df8" dmcf-pid="ZcBIMUvmyA"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특히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해 홈 로봇 대신 제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e659ead4efcd2858787b5de6878beb3b55958b99c4f34b302c38c5e1565eeb6" dmcf-pid="5kbCRuTsCj"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로봇은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작년 초 레인보우 협업과 인수를 발표한 이후 DX부문이 협업해 로봇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기술, AI 엔진 기술 개발과 투자 등에 나섰다”며 “일반적인 투자뿐 아니라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69c2f05b19c7bc6d489360ec0500ea5314d29e04799d7730e2679a46d6c254" dmcf-pid="1EKhe7yOWN" dmcf-ptype="general">이어 “로봇이 가장 효과적이고 데이터를 많이 축적할 수 있는, 역량을 고도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은 제조현장”이라며 “삼성전자는 여러 곳에 제조 거점이 있고 자동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de4d9a75549c181c3ca5fc6117b4c68b233d9be8e53c46bd934dcb01fbb1e23" dmcf-pid="tD9ldzWIh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생산 거점에서 자동화를 위한 로봇 사업을 먼저 진행한 후, 이를 통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제조 라인에 로봇 투입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어느 수준이 되면 제조 현장 투입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7469fc8059052851f15b88d8d45e50ef5fe124cc9b4a324776c47d5efcafbd" dmcf-pid="Fw2SJqYCTg" dmcf-ptype="general">그는 ”작년 유럽 최대 중앙 공조업체 플랙트, 전장기업 독일 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등 다양한 M&A를 실행했다“며 올해도 미래 준비를 위한 유망기술과 핵심 역량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eda376d0129b43e7ab77a0a3ddc28fd2994906096aaa4a7217184667814112" dmcf-pid="3rVviBGhyo"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이날 로봇과 함께 갤럭시를 중심으로 한 ‘AI 동반자’ 비전을 제시하고,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을 4억대 생산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c50aea214e1b3a75c333f39ca29a791aca98a0bec67af83e611e23d74613b86" dmcf-pid="0mfTnbHlvL"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부터 출시하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전면 적용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AI폰을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시켜 고객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3e2b9b60bbf2ca9507ec021d39ae26dec60251dfc0ba99141756f0e486eae2" dmcf-pid="ps4yLKXSvn" dmcf-ptype="general">TV의 경우 AI 기반을 강화하면서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TV 라인업을 전면 개편, 글로벌 시장 1위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p> <p contents-hash="10f446534236f39c7edd56ccbee7274420e695e4b3f259b4a68da319242e9f0f" dmcf-pid="UO8Wo9Zvyi"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프리미엄 TV 전 라인업에 비전 AI 기능을 적용, 고객들에게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가전은 더욱 진화된 AI 기능으로 가사 부담을 제로화 하고, 수면·건강 등 고객의 일상까지 통합 관리하는 진정한 홈 AI 컴패니언(동반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5bfa5147aa1450e24004cfe229f6b6bb370cc38a75f18c292dab995da9d8f2" dmcf-pid="uI6Yg25TyJ" dmcf-ptype="general">이어 “TV 라인업을 전면 개편해 프리미엄 라인은 최상단의 마이크로 RGB, 마이크로 LED부터 네오 QLED와 OLED, 보급형 라인은 미니 LED부터 UHD까지 구성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화질과 스크린 사이즈 등에서 초격차를 실현하고, 독보적 기술 혁신을 이어가 글로벌 TV 1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9bba251af24248a95b94fd6fd5b1374ec1af90acfcf3124a6e4264c0a67f56ca" dmcf-pid="7D9ldzWISd"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카테고리, 모든 세그멘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AI 종합 IT 기업을 지향할 것”이라며 “AI 기술 혁신을 추진해 모바일·TV·가전 등의 핵심 경쟁력과 가치를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d0f86c9c25bf4cabe7725bd059366dc25e161e0ff9785fb55d86c7d8a64e4" dmcf-pid="zw2SJqYC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41927441dzkk.png" data-org-width="640" dmcf-mid="WgFc2XrN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dt/20260106141927441dz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e2d3c4ebdbb2b77f49d14facf70a47ba377b09c9120a898b266cffbefa9c3" dmcf-pid="qrVviBGhCR" dmcf-ptype="general"><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민아♥김우빈 부부, 스페인 신혼여행 떠났다 01-06 다음 지란지교, 새해 사이버 보안 트렌드 키워드 제시…“기술보다 실행 중요”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