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안세영도 새해 첫 경기는 힘들어…난적 미셸 리에 75분 대혈투 역전승 그렸다 작성일 01-06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92_001_20260106143016587.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연합뉴스/AF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92_002_20260106143016664.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연합뉴스/AF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92_003_20260106143016698.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2025년 배드민턴 최고의 여자 단식 선수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안세영. <br><br>찬란한 영광을 잊고 다시 라켓을 잡은 올해 첫 대회 출발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br><br>슈퍼1000 시리즈 중에서도 권위 있는 말레이시아 오픈. <br><br>32강 상대는 변칙 경기 운영이 장점인 캐나다의 미셸 리였습니다. <br><br>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에서는 8전 전승이었지만, 쉽게 승리를 가져온 적은 없었습니다. <br><br>지난해 빅터 차이나 오픈에서도 1게임을 뺏기며 뒤집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br><br>코트를 폭넓게 쓰는 리의 전략이 1게임부터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br><br>몸이 잘 풀리지 않았는지 안세영은 리의 빠른 템포에 조금씩 늦었고 19-21, 아깝게 내줬습니다. <br><br>인 아웃을 판정하는 비디오 챌린지에서도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br><br>그래도 마냥 무너지지는 않았던 안세영. <br><br>승부사 본능을 발휘했고 2게임에서는 속도감 있는 경기 운영과 수비 강화로 리를 흔들며 21-16으로 가져왔습니다. <br><br>네트 게임에서도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br><br>운명의 3게임, 1점 차 내에서 시소게임이 이어졌습니다. <br><br>침착해야 승리하는 법, 안세영은 2점 차로 밀리면서도 차분하게 헤어핀과 대각 공격으로 리를 흔들었고 16-16을 만든 뒤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br><br>마지막까지 리가 따라오려 했지만, 주도권을 쥔 안세영은 무서웠습니다. <br><br>이긴 뒤에야 안도한 안세영, 그만큼 새해 첫 대회 첫 경기는 어려웠습니다.<br><br>무려 1시간 15분의 승부였습니다. <br><br>한편, 여자 복식에서는 정나은과 이연우 조가 일본의 이가라시 아리사-시다 치하루 조를 2-0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vs 아르헨티나' 데이비스컵 1차 최종본선진출전, 2월 부산에서 개최 01-06 다음 한국 남자 테니스, 2월 부산에서 아르헨티나와 데이비스컵 홈경기 치른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