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톱스타 1000만 원, 나는 75만 원”…출연료 격차에 느낀 괴리감 작성일 01-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5xTN8B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38252dccd649188793c95b0756eec2633769e1d69f7e9325feeb021341ca4" dmcf-pid="bC1Myj6b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용. 사진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donga/20260106143751069opfp.jpg" data-org-width="631" dmcf-mid="q4UnZwe4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donga/20260106143751069op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용. 사진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026185888e3ea75b6409d057e2a130a12ebe403b4721d05faa81e575ed13bf" dmcf-pid="KxA5iBGhpl" dmcf-ptype="general"> 배우 이정용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개그맨을 거쳐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c5ce40ed567841d886f11c4c195db1b4ad921b2c1f927f6acc3d1595667f7f53" dmcf-pid="9Mc1nbHl7h" dmcf-ptype="general">이정용은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두 아들 이믿음, 이마음과 함께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35b4257a27978cc40670bf069ff07ca3575adf70faf137e6cd4d9b815f65b72" dmcf-pid="2RktLKXSUC" dmcf-ptype="general">이날 이정용은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군 제대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실질적으로 가장이 됐다. 그런데 당시 무대는 돈이 안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fff6ac0aab61fdb8cffb3b831e29af80bd2bcf491e94f0422b518f5b087ca9" dmcf-pid="VeEFo9ZvU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출연료 차이로 인한 괴리감을 언급했다. 이정용은 “어떤 작품에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던 톱스타가 왔는데, 저는 앙상블이었다”며 “그 톱스타는 두 달 연습하고 한 달 공연한 뒤 1000만 원을 받았는데, 저는 75만 원을 받았다. 너무 괴리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a026a0d50ae21cb660069e66c7085df21f8e72a2473a64f432534d108ad76a2" dmcf-pid="fdD3g25TFO" dmcf-ptype="general">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그는 “큰물로 나가야겠다고 마음먹고 방송사 시험을 봤지만 계속 떨어졌다”며 “그런데 개그맨 시험을 봤더니 한 번에 붙었다. 1000명 중 1등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8d92f78e0bf6696e55d03b2def398ede8467d47977ef546b01069aeaef97fc" dmcf-pid="4Jw0aV1y3s" dmcf-ptype="general">이정용은 개그맨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스맨 캐릭터가 왔고, 그걸로 신인상도 탔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62ce2149c4c11a7a98e409e19a1b4f52447298a685798a125d9717b3509c27" dmcf-pid="8irpNftWUm"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의 목표는 끝내 ‘배우’였다. 이정용은 “예능을 계속 했어야 하는데, 프로필을 들고 드라마 제작국을 돌아다녔다”며 “예능국에서는 신인상까지 탔는데 왜 그러냐고, 미쳤다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836f18974cb347060b4255830a3122f838c33a2435bf1e414e438420c0860e3" dmcf-pid="6nmUj4FY7r"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프로필을 돌리다가 어느 날 드라마국 PD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누군지도 모르면서 조문을 갔다”며 “그 정도로 간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09d5c72a63847c5f0cc6d3c8bb490d1fdffab45ea08c8ff75f22cf336f41fc4" dmcf-pid="PLsuA83G7w" dmcf-ptype="general">배우로 데뷔한 뒤에도 고민은 남았다. 그는 “한 자리에 머물러 한우물을 파야 하는데 끼도 많고 여기저기 옮겨 다녔다”며 “그 당시에는 사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8b40df65a0c57afc1f8720dbacd9b01d764f149a49d406fd2ab6c465a7f3a21" dmcf-pid="QqMCVZmjz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후회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대로 살았기 때문에 크게 후회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d0d3750d483f03491acad42a920b68086df643ab87228a53e9e8efb6034850" dmcf-pid="xBRhf5sA0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아들 이믿음은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항상 아빠는 걱정이 없어 보였는데 이런 고민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c098a0021035c044c87c0d6a9e5924b0effe71348a15aed157e40f1f25d2b43" dmcf-pid="ywY4Cn9UFk"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태진 아나운서 ‘뉴스헌터스’ 합류 01-06 다음 [CES 2026] AI가 게임 화질 개선…엔비디아, DLSS 4.5 발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