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중국 공산당” 악성루머에 ‘흑백요리사’ 측 칼 뺐다 작성일 01-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흑백요리사 갤러리 중심 비방 확산<br>제작진 “선처 없이 강력 조치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r6phgR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418cf28c414fcfb7451e13828e11be3316f6d1b2789d7c69e870738ce97177" dmcf-pid="UymPUlae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셰프 안성재.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khan/20260106144432868bsjw.jpg" data-org-width="1000" dmcf-mid="0Iw80CoM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sportskhan/20260106144432868bs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셰프 안성재.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889ec71bf94ffa5bf571afaed62adb8cf32c5c6c71d1f046690df233f375dc" dmcf-pid="uWsQuSNdpm" dmcf-ptype="general">일부 누리꾼들이 셰프 안성재가 중국인이라는 허위 주장을 이어가자 ‘흑백요리사’ 제작사가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p> <p contents-hash="cf06605608c7ba413d5984ed6654b279bf6f3ecd340faa03a63a12767577c9ef" dmcf-pid="7YOx7vjJ3r"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제작사인 스튜디오 슬램은 6일 입장을 내고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e904f0d3204d0d4da6c7329e1e7c1b8fbad5d7b41971b4c4a7dc3c96b461f3" dmcf-pid="zGIMzTAizw" dmcf-ptype="general">이어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ea6aa1ef043bce8301b523e96fbe66476d9ed610b415b2773f3f60e09d09d4d" dmcf-pid="qHCRqycnzD" dmcf-ptype="general">스튜디오 슬램은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86c6c8ee2c90a8cb7f3fb8bdab0669a0048a02bfa46f4881a4cdef176120cdb" dmcf-pid="Bn6XmeqFFE" dmcf-ptype="general">제작사의 이러한 조치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흑백요리사 갤러리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안성재를 비롯한 일부 셰프들의 비방 행위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3a42e3751f9e3d5cf9cc407e96b0c5c6fda4a457b998be2fa270426cedaee54" dmcf-pid="bLPZsdB3zk" dmcf-ptype="general">이 갤러리에는 일부 누리꾼들이 안성재가 화교 출신, 또는 중국인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안성재 말투가 어눌하고 중국스럽다” “한국말 할 때 억양이 묘하게 중국 성조 같다” “안성재(安成宰)라는 이름 한자가 화교들이 많이 쓰는 글자” 등의 억지 주장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b163556663e33e7892c871231d425eeef4823c0ffd7ecc667d10f52ee6434a3" dmcf-pid="KoQ5OJb03c" dmcf-ptype="general">이뿐 아니라 안성재가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하는 중식 대가들에게 후한 평을 준다며 “파인다이닝 셰프라면서 중식에 유독 관대하다” 등의 논리를 펼쳤다.</p> <p contents-hash="c823780db2abb38e833dd3128c6f25e64d89e2017be97c99a44e0ed711b31e11" dmcf-pid="9gx1IiKp7A"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그의 파인다이닝 ‘모수’의 식당 명칭을 거론하며 모택동을 찬양하기 위해서 해당 이름을 차용했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안성재가 중국 공산당이라는 글들도 수없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a9fc8acc6a67e2cead464a807595fbc9db6107576652ef815d4dc4f6f58cb2c" dmcf-pid="2aMtCn9UUj" dmcf-ptype="general">실제 이 갤러리에는 이와 같은 주장을 담은 여러 글들이 수백건에 이르면서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71d53ef9814ea69ef879e585a1c9887ff41a80d47ea13947efc6d7c71d5d5e2" dmcf-pid="VNRFhL2upN"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인 혐오 정서’가 확산하면서 일부 유명인이 중국인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뒤따르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85a6db4abdb6a5641326fb47b81cf36bd77c3ed465217596fe8f429d98b7f3ce" dmcf-pid="fje3loV77a" dmcf-ptype="general">안성재의 국적 미국이다. 그는 1994년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이민을 떠난 재미교포 1.5세로 “영어도 모른 채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이민을 갔다”고 회고한 적이 있다.</p> <p contents-hash="2180eae1ad19089395cbba5fbc742226c3feaca492889bd08400144d3e7449d7" dmcf-pid="4Ad0SgfzFg" dmcf-ptype="general">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미 육군에 자원입대한 이력이 있다. 이라크 전쟁 당시 포병 부대 소속으로 이라크 바드다드에 파병돼 폭발물 제거 등의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bef2b353868fa5ccb3e7871f30aaf9e1598f0440824e8cd59166b5a08cf04242" dmcf-pid="8cJpva4qFo" dmcf-ptype="general">전역한 안성재는 포르쉐 정비공을 꿈꿨으나 우연히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요리 학교에 입학하며 이후 요리사의 길을 걸었다.</p> <p contents-hash="12ff01d55efca4956a27bde6ad9c031844826a7dc17080d6cbacac49c15973e4" dmcf-pid="6DL7WAPKFL"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엔블루, 신곡 ‘킬러 조이’ MV 티저 공개 01-06 다음 손종원VS요리 괴물…흑백요리사 TOP7 마지막 셰프 발표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