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 12위 상대로 힘겨운 승리…새해 첫 승 작성일 01-0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서 미셸 리에 2대1 승리<br>첫 게임 내주고 끌려가다 내리 두 게임 따내며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06/0004575353_001_2026010614500956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힘겨운 승부 끝에 새해 첫 승을 거뒀다.<br><br>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2대1(19대21 21대16 21대18)로 꺾었다.<br><br>이날 안세영은 세계 랭킹 12위 리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시종일관 경기력을 살아나지 않으며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br><br>연이은 실책을 범하며 첫 게임을 내준 안세영은 2게임을 가까스로 잡아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게임에서도 치열한 시소게임을 반복한 안세영은 11대10으로 앞선 채 인터벌을 맞았다.<br><br>승부처에서 세계 최강의 저력이 빛을 발했다. 14대16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19대16 리드를 잡은 안세영은 리에게 2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마지막 2점을 내리 따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패를 노린다. <br><br>안세영은 16강에서 2017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와 대결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33년 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뒤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01-06 다음 시련 위에서 점프한 피겨 이해인, 역전 드라마로 올림픽 行..."페이스 지키는 법 배웠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